수출바우처 매칭페어는 2019년부터 시작해 2회째를 맞는 행사로,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의 대면 방식이 아닌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출바우처사업 사업 홍보 및 서비스제공기관-참여기업 간 매칭애로 개선을 위한 것으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상 매칭 상담회, 온라인 콘퍼런스, 수출지원 1대1 온라인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여기에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 대응을 위한 ‘K-비대면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SME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경성민 웍스모바일 서비스 총괄 이사는 “네이버웍스는 모바일앱 만으로 대부분 업무가 가능하도록 제품 안정성과 쉬운 사용성에 주력한다”며 “디지털 혁신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없는 중소기업을 위해 곧 고품질 화상회의 및 협업...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중소기업의 원격ㆍ재택근무 도입을 지원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신청 요건과 절차를 간소화했다.
18일 중기부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서 기업 대표자 개인의 채무불이행을 신청 제한요건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신청 제한요건 중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의 경우 기존에는 대표자와 기업의...
로앤굿(Law&Good)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업무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국산 소프트웨어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중기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업이 비대면 업무환경을 큰 비용...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은 스마트워크 수요 증가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수혜가 전망된다”며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를 통해 비대면 업무에 특화된 서비스(협업서비스 및 클라우드 ERP 등)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K-비대면바우처 플랫폼 사업을 위해 64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시큐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 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에 400만원 한도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2년간 6400억...
오피스 SW(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프라웨어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지원(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촉진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NHN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 및 벤처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400만원 한도 내에서 90%의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NHN은 6개 비대면 서비스 중 재택근무 분야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처로 선정됐다.
25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인크루트의 디지털 채용솔루션 ‘인크루트 VIEW’가 중기부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의 화상회의 부문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에서는 해당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초∙중∙고 교육분야 ‘에듀테크 멘토링’ 사업에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초∙중∙고 교육분야 사업은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 안전망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학습 결손 및 학습 격차 발생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세종텔레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재택근무 △네트워크 보안 등 총 2개 부문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2년여 동안 시행되며, 영상회의, 협업 툴 등 비대면 분야의 국산 솔루션을 4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의 90%를 정부가 지원하는 바우처 형태로 제공돼, 중소기업 및 벤처...
‘홈피스 올인원 팩’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맞춘 패키지다. 이 사업은 기업이 비대면 업무환경을 비용부담 없이 구축할 수 있도록 400만원 한도에서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홈피스 올인원 팩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대면, 비대면 구분 없이 상황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실제로...
채무 불이행, 국세ㆍ지방세 체납 등 지원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어떤 중소기업이라도 플랫폼에 접속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400만 원 한도(자부담 10% 포함)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요기업이 이용한 서비스에 대해서 품질과 가격, 공급기업의 사후관리(A/S) 등을...
코스콤은 한화자산운용이 준비중인 디지털 직판앱에 필요한 비대면 판매서비스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코스콤은 메리츠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운용사들의 모바일 기반 펀드 직판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금융권 디지털 뉴딜 분야 활성화를 위해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등을 이용해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 추진을 위해 중기부는 비대면경제과를 5월에 신설하고, 디지털 분야 청년채용, 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바우처 지급과 화상 회의장 구축 등을 실행했다.
또, 진단키트 등 K바이오 제품에 대해 해외수요가 급증해 브랜드K 지정절차를 간소화한 것도 적극 행정 사례로 봤다.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AI 기반으로 아시아 중심 외국어 버전도 개발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 가정에도 비대면 문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12월 말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시작으로 설계, 기획, 학습 및 개발을 통해 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와이즈넛의 AI 기반 챗봇 솔루션 WISE iChat으로 개발된 챗봇을 부민병원 홈페이지에 도입해 365일 24시간 고객상담 서비스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같은 내용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시행을 앞두고 공급 및 수요기업 신청ㆍ접수 결과를 6일 발표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규모는 올해 3차 추경을 통해 확보된 2880억 원...
이 장관은 또 "재택근무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확산하겠다"며 "이를 위해 이달 중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연내 8만여개의 중소·벤처기업들에게 화상회의, 재택근무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벤처기업협회가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서 비대면 업무시스템 및 온라인 보안 솔루션 도입 등을 희망하는 중소ㆍ벤처기업(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업무 방식이 비대면으로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ㆍ벤처기업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모든 학교에 전면 시행되는 고교 무상교육 예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학교 비대면 원격수업 운영이 보다 강화된다.
교육부는 2021년도 교육부 예산안을 2020년 본예산 75조 7317억 원 대비 6015억 원(0.8%) 증가한 77조2466억 원으로 편성하였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도 예산안은 △학교 비대면 원격교육 운영 지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