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골든디스크’에는 빅뱅, 샤이니, 비스트, 방탄소년단, 에프엑스, 에이핑크, 빅스, 엑소, 소녀시대, 씨엔블루, EXID, 레드벨벳, AOA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배우 황정음, 조정석, 강소라, 박해진, 한채영, 장윤주, 손태영, 채정안 등 패셔니스타들이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다.
‘파 프롬 헤븐’, ‘아임 낫 데어’, ‘벨벳 골드마인’의 토드 헤인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블루 재스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통해 사랑 받은 케이트 블란쳇과 ‘그녀’,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루니 마라가 동반 주연을 맡아 대담하고도 아름다운 특별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한편 ‘캐롤’은 골든글로브와 호주...
이날 방송에서 엑소부터 소녀시대, 샤이니, 씨엔블루, EXID, AOA, 레드벨벳 등 120여명의 가수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한 소절씩 열창하며, ‘KBS 가요대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한편 'KBS 가요대축제'에는 노을, 소녀시대,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에이핑크, B1A4, 에일리,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본인을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르게 해 준 '강남스타일'을 열창하며, 가슴 벅찬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이날 가요대전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샤이니 2PM 포미닛 티아라 씨엔블루 인피니트 에이핑크 B1A4 B.A.P 에일리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러블리즈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업텐션 아이콘 트와이스 아이유 혁오밴드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