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센터와 연계된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맞춤형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젝트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지난 3년간 3기에 걸쳐 총 34개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왔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6∼10개월간의 보육을 통해 초기 창업자금과 입주공간, 사내외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사업모델 구체화, 마케팅·판로 지원 및 공동 사업화 등 창업자에게...
특히 창업지원센터는 6개월간 운영을 통해 1만명의 교육생 가운데 한 개팀이최대 5명으로 구성된 20개 창업팀 100명을 매년 선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드림벤처스타와 SK의 브라보리스타트를 통해 인큐베이팅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비즈니스 모델 검증 지원, R&D 검증 지원, 자금지원,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지원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고객·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는 ‘행복동행’ 실천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브라보! 리스타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3년간 총 34개 중소기업, 벤처의 아이디어와 SK텔레콤의 ICT역량을 결합, ICT기반 고부가가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국내 창조경제 대표 사례로 사회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선정 기업에 초기...
또한 2014년 ‘브라보리스타트’2기로 선정된 ISL코리아의 ‘빅노트’는 전자칠판시장의 혁신적 상품으로 평가 받으며 지난해 11월 판매를 시작한 이후 재고 없이 제품이 전량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2015년형 모델 역시 출시와 함께 다수 유통망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잇으며 국내에서 1년간 약 4000대 판매 개런티 계약이 완료됐다. 또한 CES, MWC등 국제적인 전시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자사의 벤처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출신 기업 3개사의 ‘MWC 상하이 2015’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WC 상하이 2015’ 전시회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기업은 반디통신기술(대표 임태환) ∙ 제이디사운드(대표 김희찬) ∙ 마그나랩(대표 박정우) 등 3곳이다. 30~40대가 대표인 이들은 스마트홈과 미디어 분야의...
대회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창업과 사업화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인 ‘T open lab(T오픈랩)’과 ‘BRAVO! Restart(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초기 사업 아이디어화 단계부터 본격 사업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ICT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꾀하고자 마련된 브라보리스타트는 국내 대표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3년 7월 도입된 이래 올해 초 3기 11개 팀 출범까지 총 34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고, 다수 창업팀이 본격적인 사업화에 돌입하는 성공신화를 써 가고 있다. 브라보리스타트는 창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으로 많은...
UO 스마트빔 레이저’는 SK텔레콤이 상생경영 차원에서 지원하는 ‘브라보리스타트’ 1기 출신의 벤처 협력기업 크레모텍에 자사가 보유한 특허를 무상 제공하고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크레모텍은 레이저 광원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상용화를 위한 응용기술은 부족했다. SK텔레콤은 상용화에 필요한 특허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체계적...
SK텔레콤의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브라보! 리스타트’다. 이는 ICT를 기반으로 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대표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3년 7월 도입된 이래 총 34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고, 다수 창업팀이 본격적인 사업화에 돌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SK텔레콤은 모바일 관련 기술을...
또한 드림엔터는 SK텔레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라보리스타트’ 3기에 선정되고 민간 투자유치 논의가 이뤄지는 등 사업화 모델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 글로벌혁신센터(KIC; Korea Innovation Center)와 연계해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림엔터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달 27일 창업생태계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SK텔레콤은 12일 명동 '행복창업지원센터'에서 11개 창업팀으로 구성된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 아이템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휴대용 음악작곡∙편집 디바이스 등이다. SK텔레콤은 이번 ‘브라보! 리스타트’ 3기 업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벤처 육성을 적극...
퇴직한 직장인의 창업을 돕는 ‘브라보! 리스타트’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프로램은 지난해 7월 도입된 이래 1기 9팀이 사업화에 성공, 본격 매출 창출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지난 3월 선정된 2기 13개 팀 역시 본격 사업 추진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은 2010년에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용 기부 애플리케이션인 ‘천사사랑 나눔 앱’을...
SKT CSV실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리스타트’ 운영을 통해 대기업과 창업기업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현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래부장관상 단체부문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D.CAMP), (사)타이드인스티튜트 타이거팀이, 개인부문은 송용준...
또 퇴직한 베이비붐 세대의 성공창업을 돕는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23개 기업이 사업화에 성공, 본격 매출 창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용 기부 앱 ‘천사사랑 나눔 앱’을 개발했다. 이후 이를 ‘GiveU’(기브유)라는 이름으로 발전시켜, 통신사와 상관없이 현금은 물론 OK캐시백, 레인보우 포인트(SKT)로도 기부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은 자사의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의 도움으로 출시된 신제품이나 솔루션을 공동으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창업지원 프로젝트로, 현재 3기를 모집중이다.
SK텔레콤은 아이엘스엘코리아의 휴대용 전자칠판 빅노트를 일반 고객에게 판매한데 이어...
하 사장은 또 행사에 함께 참가한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브라보리스타트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앞서 하 사장은 이날 오전 ITU전권회의 개막식에 참여한 뒤, 한국을 찾은 글로벌 ICT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글로벌 ICT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및 강성모 KAIST 총장이 건배 제의를 했으며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전통 중소기업인 3명의 건의 및 사례 발표에 대해 산·학·연 대표 3명의 벤처중소기업 지원 성과 및 소감발표가 진행됐다.
SK이노베이션의 구자영 부회장은 브라보리스타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기업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 및 중소벤처 기업의 사업화 및 성장지원한 사례를 소개했다.
파이브지티는 제품 사업화 과정에 어려움을 겪던 중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돼, SK텔레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리스타트’ 지원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다.
이처럼 정부와 민간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창조경제의 씨앗이 빠르게 성장하며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9일 광화문 KT...
이 대회는 SK텔레콤이 자사 ICT 융합 창업지원 프로젝트인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출시된 신개념 운동기구 ‘스마트짐보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유명 온라인 게임인 ‘테일즈 러너’를 ‘스마트짐보드’를 활용,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마트짐보드는 스마트 기기 기반 각종 게임,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로 조작해 즐길 수...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왼쪽)과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브라보! 리스타트' 2기 발표회에 참석, 가운데 참석업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SK텔레콤은 벤처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2기 참가팀들과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갖고 지속적인 사업화 지원을 발표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