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과 공동으로 TV와 라디오 등 대중매체를 통한 공익캠페인을 비롯해 유사석유제품 추방 대회, 거리 홍보, 시민감시단 활동 지원 등 각종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산자부는 시행일인 오는 28일 이후부터는 바로 자치단체, 경찰 등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통해 첨가제를 가장한 유사휘발유 등 길거리에서의 불법 유통행위를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불법 유사석유 유통은 이제 그만"
현대오일뱅크는 24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교육장에서 자사 용제 대리점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불법 유사유 유통 근절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유가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급등세와 맞물려 증가하는 시중 불법 유사휘발유 제조 판매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용제를 유통, 판매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