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M002-A의 경우, 최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임상1상에 돌입한 당사의 자체개발 관절염 치료제 ‘보자닉스(Bozanics)’와 원료 및 제형이 동일한 물질로, 향후 임상실험 결과가 대체될 수 있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임상2상의 신속한 진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콕스큐어메드가 자체개발한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M002-A’는...
메콕스큐어메드가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관절염 치료제 ‘보자닉스’의 임상1상 시험에 돌입한다.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는대로 이르면 이달 중 임상1상 투약개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메콕스큐어메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보자닉스’의 임상1상 진행 본 계약을 체결하고, 건강한 32명의 성인 임상시험 참여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임 씨는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임 씨의 자택에선 '전북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할 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했다. 괴롭다.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은 "사망 원인 등을...
국내에서 진행된 임상 1상 시험은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4개 병원에서 신생혈관성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아일리아 오리지날 제품과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를 1:1로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활성대조, 평행설계해 진행했다. 임상 1상에서는 아일리아와 유사한 ALT-L9의 안전성...
학술 강연에서는 김한수 대한임상순환기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철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연자로 나서 ‘발매 10주년 카나브 : 고령사회에서 심혈관질환 최소화를 목표로’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보령제약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24일 오프라인으로도 심포지움을 개최할 계획이다.
카나브패밀리는 지난해 1039억 원의 국내처방실적(유비스트...
‘딥러닝 및 AI 영상인식’ 기술 자문으로 한보형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위촉했고, 배순민 박사를 AI2XL(AI To Everything Lab)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을 수상한 석학이다.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알테오젠은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4개 병원에서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해 지난달 환자 투약을 마쳤다.
알토스바이오 관계자는 “알테오젠이 보유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를 이용하여 피하 주사형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를 후속 제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이날 업계에 따르면 젠큐릭스가 직접 납품을 시작한 곳은 분당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건국대병원 등이다. 직접 납품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병원들은 계약 체결 전까지 녹십자의료재단을 통해 검사를 제공하게 된다. 젠큐릭스는 이달 7일 진스웰ddEGFR에 대한 보험수가 심사가 완료돼 이번 달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힌 바 있다.
진스웰ddEGFR은...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척추분야 연구팀(염진섭·김호중·박상민 교수)이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척추수술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가상증강분야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으로 진행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척추연구팀과 서울대·인하대·숭실대 공과대학, 연세대학교...
수술은 청각기관 등의 문제로 고도의 난청이 있는 환자에게 인공달팽이관을 삽입해 청력을 회복해주는 수술이다. 조군은 지난달 30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청각장애 아동 수술비를 위한 후원금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와 그에 상응하는 회사 지원금을 더해 마련됐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이번 승인에 따라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 등 5개 병원에서 진행성 비편평세포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도세탁셀 대비 파이로티닙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파이로티닙은 지난 9월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중국 항서제약으로부터...
이후 매출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쇼핑호스트 출신 최초로 이사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퇴임 후인 2005년에는 쇼핑호스트 전문 아카데미 ‘고려진 아카데미’를 열고 원장으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치러졌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7시 20분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아주대병원, 서울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전국 6개 병원이 이번 임상에 참여할 예정으로 전체 환자 모집군은 200여 명으로 계획돼 있다. 첫 환자 등록은 내년 1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회사 측은 2022년 임상 3상 시험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콕스큐어메드 관계자는 “보자닉스는 천연물 기반의...
또 이제혁 전 한국병원홍보협회장(분당서울대병원 홍보팀장)과 김종섭 전 사무국장(분당서울대병원 홍보팀), 안순범 데일리메디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김대희 고려대학교의료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의료계 대내외 상황 속에서 병원홍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조군은 지난달 30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청각장애 아동 수술비 후원금은 임직원이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와 그에 상응하는 회사 지원금을 더해 마련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와 손잡고 청각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