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도 2가구가 마련된다. 여기에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되는 녹색건축(예비인증) 아파트로 지어져 관리비면에서도 효율적인 생활이 가능해진다.
모델하우스는 이달 초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48-4번지(양지초교 맞은 편)에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8년 9월이다.
◇경기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55-1 부천범박힐스테이트3단지 = 304동 18층 18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6월 준공한 11개동 101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 중 18층이다. 전용면적은 84.92㎡,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이다. 소사원시선 복사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서 2018년 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다. 물건인근으로 범박동 주민센터...
최근에 수원~광명고속도로가 개통했으며 부천 소사에서 시흥을 거쳐 안산으로 가는 소사~원시 복선전철도 개통예정이다.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시흥 은계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규모 복합주거단지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판상형 위주 설계가 적용됐다. 일부 아파트 1~2층은...
또 모든 가구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통합 지하주차장을 설계했다. 이외에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카페 Lynn, 남녀로 각각 분리된 독서실, 작은 도서관, 헬스장,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고품격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48-4번지(양지초교 맞은 편)에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서귀포시(3.85%)와 제주시(3.51%)는 제2공항 발표(2015년11월)에 따른 외지인 투자수요 등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부천 소사구(0.03%)는 주택재개발사업의 지연 등으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용도지역별로는 계획관리지역(0.64%), 주거지역(0.61%), 녹지지역(0.51%), 상업지역(0.49%) 순으로 올랐고 이용상황별로는 전(0.66%), 주거용지(0.63...
약사 출신인 김상희(경기 부천소사), 전혜숙(서울 광진갑) 후보가 나란히 금배지를 달았고, 변호사 출신 이언주(경기 광명을) 후보는 재선에 성공했다. 검사 출신 백혜련(경기 수원을) 후보도 여의도에 입성했다.
새누리당은 전통적으로 여당 텃밭인 서울 서초갑을 포함해 6개 지역구에서 여성 의원을 배출했다. 경제통으로 불리는 이혜훈 후보는 5만4116표(57%)를...
인천 남구갑에선 홍일표 의원이, 대전 서구을에선 이재선 후보가, 울산 울주에선 김두겸 후보가, 경기 부천시 소사에선 차명진 전 의원이 각각 본선에 진출했다.
또 강원 원주갑에서 김기선 의원이, 경남 거제에서 김한표 의원이, 제주 서귀포에서 강지용 후보가 경선을 통과했다.
서울 중랑갑은 김진수·김철기 후보가, 경기 안산시 상록갑에선 박선희 후보와 이화수 전...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424 소새울KCC스위첸 = 103동 15층 1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2년 9월 준공한 4개동 22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5층이다. 전용면적은 101.32㎡,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이다. 소사-원시선 경전철이 2016년 3월을 목표로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서 공사중에 있다. 지하철 1호산 소사역도 10여분 거리에 있다....
부천옥길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옥길동·계수동 일대 133만여㎡ 면적에 조성되는 서울 서남부의 거점이자 친환경 생태도시로서 인구 2만6천명을 수용할 수 있어 연접한 서울항동, 부천범박, 광명시흥 지구와 함께 향후 인구 28만명 규모의 대규모 신도시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천오정물류단지는 부천시 오정구 일원에 약 46만㎡ 규모로...
부천 여중생 학대 사망 사건을 수사한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 C(당시 13세)양은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로부터 7시간 동안 감금된 채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부부의 잔혹한 폭행은 딸이 숨지기 6일 전인 지난해 3월 11일부터 시작됐다.
이 부부는 딸이 교회 헌금을 훔친 것으로 의심해 3시간 동안 때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한 아버지 A(47)씨와 계모 B(40)씨 부부를 12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지난해 3월 17일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부천의 자택 거실에서 중학교 1학년 딸 C(당시 13세)양을 5시간동안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목사 부부는 범죄심리분석(프로파일링) 결과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성향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사건 발생 이후 수차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목사 A(47)씨와 부인 B(40)씨를 조사했다. 경찰은 딸 C(사망 당시 13세)양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11개월 동안 방치한 심리적 이유와...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폭행치사 혐의로 목사 A씨와 계모 B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17일 자신의 집에서 여중생인 딸 C양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1년가량 작은 방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아버지 A씨는 딸이 죽은 후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딸 사진을 그대로 게재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딸이 죽은 후에도 프로필을 가족사진으로...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폭행치사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17일 자신의 집에서 여중생인 딸 C양(14)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1년가량 작은 방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그의 페이스북에는 2011년 이후 두 딸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A씨는 프로필 사진까지 딸들의 사진으로 바꾸며 딸이...
경기도 부천에서 사망한 지 1년가량 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돼 아버지와 계모가 체포됐다. 경찰은 이 여중생의 아버지인 40대 목사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간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폭행치사 혐의로 부천 여중생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사진은 시신이 발견된 주택 내에 비치된 제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