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대전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창조경제박람회’에서 농어촌 생산 · 유통 혁신을 불러일으킬 다양한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5 창조경제박람회는 미래창조과학부 등 15개 정부부처가 함께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 2년간 정부와 민간의 창조경제 성과를 집대성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올해는 지난...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온두라스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전파·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롯데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MOU 체결을 통해 온두라스가 부산센터와 같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초에는 롯데와 부산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한국 측 실무진이 직접 온두라스를...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선 즉석 녹내장 진단 장치와 모듈(교환 가능 부품)로 자유롭게 조립할 수 있는 가구, 마늘로 만든 웰빙 천연 접착제, 안구 운동 안경 등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발되는 사업 아이템 등이 공개된다.
또 가상현실(VR)과 3차원 홀로그램으로 국내 관광지 유람, 공연, 게임 등을 즐기고 구글과 테슬라 등 유명 기업이 앞다퉈...
또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점 기업들과 롯데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부산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한 롯데와 부산은행의 노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부산지역 창조경제 발전은 물론, 전국의...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원대학교, 두산중공업과 함께 ‘워터 캠퍼스(Water campus)’ 과정 개설과 운영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워터 캠퍼스' 과정은 물 산업 관련 공학이론과 전문기술 지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경남센터와 두산중공업, 창원대가 연계해 만든 물 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강의명은 ‘글로벌 워터...
이달 초 롯데 액셀러레이터 지원 대상 1호 기업으로 선정된 천연벌꿀 생산·판매업체 '허니스푼'과 도어 프로텍터 제조사 '샤픈고트'도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
신 회장은 스타트업 대표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오후 3시 15분부터 약 40여분동안 현장에 설치된 30개 업체의 부스를 직접 돌아보며 사업 내용을 일일이 확인했다.
그는...
이달 초 롯데 액셀러레이터 1호 기업으로 선정된 천연벌꿀 생산․판매업체 허니스푼과 도어 프로텍터 제조사인 샤픈고트는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롯데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데이'는 스타트업 업계와 직접 소통하며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라는 신동빈 회장의 지시에 따라 준비됐다. 롯데는 이번 행사를...
롯데면세점은 이미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탱키 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할 업체를 발굴 중이며, 현재까지 패션, 리빙, 문구 등 서울 및 부산의 10여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앞으로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을 확대해 새로운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또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근처에 기가 IoT 사업협력센터를 열고 약 400㎡ 공간에 전시 부스, 시험실, 사무실 등을 마련했다.
KT는 지난달 열린 2015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IoT 제품을 공개했다. 기가 IoT 얼라이언스, 산업 IoT, 홈 IoT 등을 중심으로 물류, 농업 등 산업 분야부터 가전, 생활용품 등 생활에 친근한 아이템에 적용된 다양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의 해외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일 인도 대사관에서 인도의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도입 관련 간담회를 진행한다.
온두라스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사례로, 인도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롯데 신동빈 회장의 인도 방문이 계기가 됐다. 신 회장은 지난 8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물 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워터캠퍼스(water campus)’를 개강했다고 2일 밝혔다.
‘워터캠퍼스’는 경남센터의 중점 추진사업 중의 하나인 ‘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달부터 12월 8일까지 경남센터 내 교류공간에서 물 산업 관련 분야의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원)생과 담수‧수처리 관련...
롯데는 법인 설립 준비단계부터 내부 인프라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연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추천 받은 천연벌꿀 생산·판매 스타트업인 ‘허니스푼’에 2000만원의 자금과 판로 개척 등 全방위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롯데는 이날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그룹...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9일 롯데그룹이 지원하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통, 영화ㆍ영상, 사물인터넷(IoT) 분야 창업자를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 전남, 서울 등 주요 도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큐베이팅 중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를 지원하는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부산창조경제센터에 입주한 창업자들에게...
롯데케미칼은 28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제1회 플라스틱 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옥 폴리머사업 본부장과 이동우 연구소장을 포함한 롯데케미칼 임직원과 부산, 경남 지역 플라스틱 가공업체 50개사의 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플라스틱 기술혁신 포럼은 부산ㆍ경남 지역 플라스틱 가공업체를...
모두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를 통해 발돋움한 중소기업 브랜드들이다. 최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부산센터에서 만난 조홍근 센터장은 “스타 기업을 만들 것”이라며 만면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지난 3월 16일 유통·영화·사물인터넷(IoT)을 주축으로 한 부산센터가 본격 출범했다. 롯데와 부산시, 유관기관이 손을 맞잡고 부산지역의 전통...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23일 부산 해운대 소재 부산혁신센터 사옥에서 부산혁신센터 관리 기업에 대한 금융교육ㆍ컨설팅 및 펀드조성 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혁신센터는 부산ㆍ경남지역의 창의적 아이디어 사업화와 중소ㆍ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혁신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진 기지로서 역할하기 위해...
TV와 온라인 외에도 롯데홈쇼핑 TV전용앱 ‘바로TV’, 독립형 데이터홈쇼핑 서비스 ‘롯데OneTV’,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업계 처음으로 오픈한 ‘스마트 스튜디오’, 롯데홈쇼핑 방송 및 서비스 체험공간 ‘스튜디오숍’을 통해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2013년에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부산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 후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발굴 노력에 동참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총 30억원의 후원을 약속한 바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오늘 한 소상공 단체가 롯데면세점의 특허권 연장을 반대한다는 내용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사실과 다른 점을 근거를 삼은 데 대해 깊은...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온두라스 대사관(서울시 종로구)에서 온두라스의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도입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미첼 이디아케스 바라닷(Michel Idiaquez Baradat) 온두라스 대사와 미래창조과학부 고경모 창조경제기획국장,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고수찬 롯데그룹 창조경제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