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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7월 러시아 없는 평화 정상회의 계획
    2023-05-31 10:37
  • 에르도안 결선투표 끝 재선 성공…30년 종신집권 길 열었다
    2023-05-29 07:27
  • 러시아, 우크라 전역에 야간 공습 …의료시설 공격에 최소 32명 사상
    2023-05-27 08:47
  • 미국 정보당국 “크렘린궁 드론 공격, 러시아 자작극 아닌 우크라 비밀작전일 수도”
    2023-05-25 15:43
  • 尹 ‘외교 슈퍼위크’ 막바지…글로벌 무대 역할 확대
    2023-05-22 15:33
  • 브라질-우크라이나 정상회담 불발에 묘한 신경전
    2023-05-22 11:02
  • 중국·러시아, G7 회의 맹비난...“미 경제적 압박의 공범 되지 말 것”
    2023-05-22 10:02
  • 미국, 우크라이나에 5000억 원 군사 지원…젤렌스키 “바흐무트 함락 안 돼”
    2023-05-22 08:37
  • 바이든, "조만간 중국과 관계 해빙되기 시작할 것"
    2023-05-21 21:37
  • 윤 대통령, 2박3일 G7 일정 마치고 귀국…곧이어 한독정상회담
    2023-05-21 20:07
  • G7 정상회의 폐막…기시다 “중국,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행동해야”
    2023-05-21 16:54
  • 尹, 젤렌스키와 정상회담…"한국 기업,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지원"
    2023-05-21 16:32
  • 젤렌스키에 화답한 서방…미국 “추가 군사지원”ㆍ영국 “조종사 훈련”
    2023-05-21 16:09
  • 용병기업 바그너 “바흐무트 완전 장악”...푸틴도 “해방작전 완료 축하”
    2023-05-21 15:33
  • 젤렌스키, G7 정상회의서 우크라이나 세션 참여…한미일 개별 회담도 예정
    2023-05-21 14:09
  • 젤렌스키, 인도 모디와 전쟁 후 첫 대면…모디 “종전 위해 모든 것 하겠다”
    2023-05-21 09:53
  • 尹, 오늘 오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
    2023-05-21 09:38
  • 일본 도착한 젤렌스키 “오늘 평화가 더 가까워질 것”
    2023-05-20 19:36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일본 히로시마 도착…G7 정상회의 참석
    2023-05-20 16:11
  • “시간 필요하다는 건 교란작전”...우크라 대반격 이미 시작
    2023-05-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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