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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칼럼] 전세제도는 죄가 없다
    2023-06-01 07:51
  • “월세 20만 원 올려달라”…주거부담에 짓눌리는 대학가 세입자들 [르포]
    2023-05-30 11:27
  • [종합] 서울시, 3조408억원 올해 첫 추경…“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1:11
  •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99명·108건 위법사항 적발
    2023-05-30 11:00
  • 서울시, 3조408억원 추경 편성…“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0:00
  • "내 갤럭시 직접 고친다"…삼성전자, '자가 수리 프로그램' 국내 도입
    2023-05-30 09:00
  • 제시카 브랜드, 월세 못 내 강제집행…소속사 “소송 검토 중”
    2023-05-25 16:58
  • 與野, 본회의 ‘전세사기특별법‧김남국방지법’ 처리...급한 불 껐지만 쟁점은 6월로
    2023-05-25 16:26
  • 전세사기 특별법, ‘우여곡절’ 끝 국회 통과…피해자 지원은 ‘긍정’, 채무 부담 가중은 ‘한계’
    2023-05-25 15:45
  • [단독] LH도 전세임대 보증보험 가입 기준, HUG 수준으로 강화한다…다음 달 새 기준 발표
    2023-05-25 15:45
  • 금융당국, 가계대출‧연체율 증가세에도 “관리 가능한 수준”
    2023-05-25 14:00
  • 인천 전세사기 피해자 또 숨진 채 발견…석 달 새 4명
    2023-05-25 09:48
  • [분양특집] 부영그룹, 8년간 이사걱정 없는 ‘파크뷰 부영’ 선착순 공급
    2023-05-25 06:00
  • 최상대 차관 "내년 예산서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ㆍ주거지원 확대"
    2023-05-24 16:30
  • 5월 수도권 아파트 전세 갱신계약 10건 중 4건은 '감액'…평균 1억 원 하락
    2023-05-24 14:07
  • 최우선변제금 무이자대출 ‘전세사기 특별법’, 국토위 전체회의 통과
    2023-05-24 11:36
  • 원희룡 장관, “갭투자 무한 확대 막아야”…에스크로 도입엔 ‘선 긋기’
    2023-05-24 10:11
  • 전세 꿈틀대지만 “문제는 하반기”…‘전셋값 급등·갭투자’ 후폭풍 몰려온다
    2023-05-22 17:30
  • ‘최우선변제금 무이자 대출’ 전세사기 특별법, 25일 본회의 오른다
    2023-05-22 15:37
  •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에 ‘최우선변제금만큼 무이자대출’ 제안
    2023-05-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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