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이다. 기술적 우위 달성 가능성과 글로벌 선점 가능성, 기술패권 중요성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정부는 공개모집형, 민간 및 부처 추천형, 민간 투자형 등 세 가지 방식으로 1000개 이상의 유망...
김성욱 차관보는 "중남미는 세계 전자상거래의 37%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사이버보안 및 플랫폼, 핀테크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가부채 개선을 위한 재정의 스마트화 등 공공영역의 각종 시스템 도입 추세도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보는 "한국은 높은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중남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전지전자 분야는 기술 보호와 유출방지를 위한 보안대책 부족 등을 이유로 수출 불승인을 의결했다.
산업기술보호법은 기술수출 개념과 외국인의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 보유기관의 부담을 낮추는 방안 등 3가지 목표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의견을 수렴해 내년부터 개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민간 주도의 기술안보포럼을 발족해...
이영 장관은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신분으로 지난 2015년, 2016년 벤처썸머포럼 참석한 바 있다. 이날 이 장관은 축사에서 △규제개혁 △불공정거래 △글로벌화 등을 강조했다.
우선 규제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 장관은 “규제는 하나의 부처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보다 다 부처에서 해결해야 하는 묶음 규제가 대부분”이라며 최근 중소기업 보안기술 규제를...
삼성전자는 23일 '제6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STF)'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당신의 모든 경험을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열렸다.
승현준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사장) 환영사에서 "삼성전자는 고객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항상...
한국디지털인증협회(협회)는 메타버스 시대의 융합인증보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기존 인증 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출범했다.
기존에 존재하던 생체인증기반의 한국FIDO산업포럼과 블록체인기반의 디지털인증협회인 DID얼라이언스코리아를 통합하는 방식이다. 초대 협회장으로는 이기혁 중앙대학교 융합보안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 협회장은 ‘모바일...
블록체인, 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학습하고 빠르게 서비스에 반영함으로써 기술적으로 가장 선도적인 거래소를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지식을 전수하는 하향식 교육 방식을 지양하고,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세미나 진행자는 해당 지식을 더욱...
25일 포럼 개최 앞두고 온라인 참가 접수 시작세계 보안 전문가 참석해 보안 기술 성과 공유
삼성전자가 보안 기술 포럼을 열고 관련 분야 성과에 대해 논의한다.
25일 삼성전자는 ‘제6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을 내달 23일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온라인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포럼은 삼성전자가 정보 보안 기술 저변...
사이버보안과 같은 경제안보 관련 산업의 ESG 이슈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ESG에서 S를, Social(사회)에 Security(안보)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 해석할 필요성도 증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그는 "특히 경제 안보 관련 산업 중에서 원자력산업은 소형모듈원전(SMR) 기술과 함께 원자력폐기물 처리기술이 동시에 발전돼야 하고, 식수와...
무역, 기술표준, 보안 등 방면에서 시스템이 추가적으로 붕괴할 경우 막대한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IMF는 현재 세계 경제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역 장벽을 낮춰 공급 부족 사태를 완화하고 상품 가격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국가는 물론 기업들도 수입선을 다각화해 공급망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포럼은 KISO 정책위원이자 신기술 소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신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윤성옥 교수, 이희옥 박사, 정경오 변호사, 정사강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첫 번째 발제는 임소혜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와 심홍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박사가 ‘메타버스의 명과암: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이 후보자는 2020년 5월까지 테르텐 대표였는데, 2018년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자문위원 활동을 했다. 2020년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5090만 원 규모의 용역을 수주한 것도 문제로 제기됐다. 이 후보는 2010년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포럼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민주당은 이해충돌 논란을 두고 “중대하게 따져볼 사안”이라며 벼르는 분위기다.
이 후보자는...
이 후보는 2010년에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포럼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에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후보자는 2010년부터 2020년 5월까지 테르텐 대표였고, 이후 21대 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3번을 받고 출마해 당선됐다.
테르텐이 기관에 수주 계약을 맺은 것은 국회의원 당선 이후여서 이 후보자가 직접 용역을...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들을 글로벌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AI포럼, 보안기술포럼 등 '삼성 테크 포럼'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삼성 6G 포럼'에서는 우리의 삶을 바꿀 차세대 통신인 6G 기술 교류를 통해 삼성전자가 그리는 미래 기술의 저변 확대와...
또한 금융회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넥스트 노멀 준비에 필요한 정보보호∙보안 전략, 디지털 금융 혁신 정책∙기술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제6기 금융보안 최고위 과정도 운영한다.
김철웅 금융보안원 원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전망 보고서 2022‘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의 부족은 전 산업에 걸쳐 기업...
남양기술연구소 현장방문(석간)
△오미크론 대확산 대비, 기업 BCP 가동 점검
△2022년 1월 자동차산업 동향
△3개 지역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 개최
△한-뉴질랜드 통상장관 회담 개최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표준화 정책에 2513억 원 투자
16일(수)
△산업부 장관 14:00 반도체 분야 기업간담회(롯데H)
△통상교섭본부장 14:00...
농촌재생뉴딜전략 포럼 개최
△국산 밀 소비 활성화 MOU 행사 개최
15일(수)
△농식품부 장관 11:00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상주)
△농식품부 차관 14:00 국산 밀 소비 활성화 업무 협약식(대전)
△농식품부,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회의 개최
△스마트농업 인력·기술의 확산 거점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두 번째 운영 시작
△12월 이달의...
이어서 열린 한미 표준 포럼에는 양자기술·자율차·인공지능·반도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기술, 정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조강연은 메리 손더스 ANSI 부회장과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가 나섰다.
손더스 부회장은 미국의 표준화 전략을 소개하고 표준화 분야의 한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염 교수는 자율차 사이버보안 인증의 표준화 추진 전략을...
대만중앙통신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5시간에 걸쳐 온라인으로 제2차 '경제번영 파트너십 대화(EPPD)'를 열고 △공급망 △경제압박 대응 △디지털 경제 △5G 네트워크 보안 △과학기술 협력 등의 주요 의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호세 페르난데스 국무부 경제차관이, 대만에서는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장(장관)과 우정중(吳政忠) 과학기술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