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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숫자’ 없는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여야 모두 질타
    2023-10-25 17:10
  • [오늘의 국감] 조규홍 "의대 정원 수요조사 추진"…항공보안 문제도 도마 위로
    2023-10-25 16:19
  • [국감하고 잇슈] 여야 국토위 '항공사고' 지적...‘문재인 케어·日오염수’ 놓고 공방도
    2023-10-25 15:17
  • [국감 하고 잇슈] ‘절도 혐의’ 김필여 마약퇴치본부이사장 자진사퇴
    2023-10-25 11:30
  •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의대 증원 동의...인력 수요는 과학적으로 측정해야”
    2023-10-24 14:09
  • 노인학대 현장조사 거부·방해하면 과태료 최대 1000만 원
    2023-10-24 10:00
  • 고령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여전…“장애 특수성 맞춤 돌봄서비스 필요”
    2023-10-23 18:19
  • 제약업계 숙원,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출범…“구체적 정책·연속성 필요”
    2023-10-23 14:47
  • "내 고향은 순천" 與 혁신위원장 인요한...'한국형 구급차' 개발한 '푸른 눈의 사나이'
    2023-10-23 14:44
  • 국민통합위, 1호 정책 '자살예방 상담 번호'…尹정책 산실될까
    2023-10-23 14:41
  • 김한길 "신당 창당 생각해본 적 없어…난 정치 떠나 있는 사람"
    2023-10-23 10:44
  •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로 통합 운영한다…내년 1월부터 시행 [종합]
    2023-10-23 10:33
  •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로 통합 운영한다…내년 1월부터 시행
    2023-10-23 10:20
  • 국민연금 정부 개혁안 27일 발표…방향성만 제시하고 총선 뒤 결론 예상
    2023-10-22 15:46
  • 고용 호황은 착시? 풀타임 취업자는 9만 명 줄고 청년 니트족 8만 명
    2023-10-22 10:4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0월 23일~27일)
    2023-10-22 08:57
  • 10세 미만 아동 '언어장애' 증가세…지난해 4300여 명
    2023-10-21 10:48
  • 설 자리 잃는 양대 노총…노동계 내 영향력도 축소
    2023-10-21 05:00
  • 국회서 잠자던 ‘여성 연금권’ 관련법, 공은 정부로?[관심法]
    2023-10-20 16:40
  • [국감 하고 잇슈] 국감 중반전...‘의전비서관 딸 학폭·연금개혁’ 핫이슈
    2023-10-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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