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선 홍재형 국회부의장과 노영민 변재일 정범구 의원, 서재관 전 의원 등 6명이, 충남에서는 양승조 의원과 김종민 전 충남부지사 등 4명의 공천이 결정됐다.
이밖에 전남에서 우윤근 의원, 제주에서 강창일 김재윤 의원 등 2명, 전남 1명, 강원 조일현 이화영 전 의원 등 3명이 공천을 받게 됐다.
경선지역으로는 김유정 원내대변인과 정청래 전 의원이 경합을...
변재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은 11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구조개혁 중점추진 국립대’의 자체 개혁안 수립 지원을 위해 최근 발족한 국립대 구조개혁 컨설팅팀에 대학 구성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지난 7일 국립대의 실태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 국립대 통·폐합 심사위원회 위원, 구조개혁 전문가인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대학경영...
정부의 대학구조개혁에 대한 반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변재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이 국립대 평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변 의원은 28일 충북도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총장 직선제 폐지, 대학 지배구조 변경 등을 추진하는 국립대 구조조정이 자칫 대학을 통제해 학문의 자율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앞으로 이 같은 문제를 국회에서...
야당 의원들의 불참석으로 개회가 늦어지자 여당측 간사 서상기 의원이 교과위 변재일 위원장에게 개회요구서를 제출하고 야당 의원이 출석하지 않더라도 회의를 시작할 것을 요구했다.
서상기 의원은 “곽노현 교육감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이 부여한 신성한 의무인 국감을 파행시키려하고 있다”며 야당 측을 비난했고 여러 의원들이 언성을 높여 야당 의원 일부가...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의원들은 “변재일 위원장이 회의 진행을 거부할 경우 규정에 따라 여당 간사가 회의 진행을 대신하겠다”며 맞섰다.
이로써 교과위는 전날인 22일에 이어 이날까지 국감 차질을 빚고 있으며 향후 국감이 재개될 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교과위 국감 파행은 박 의원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북한에 가서 국회의원을...
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국회에 따르면 민주당 변재일 의원과 주승용 의원은 이런 내용의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과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 29일 각각 대표 발의했다.
고용주로서 사립대 법인이 등록금을 '쌈짓돈'처럼 전용하면서 교직원 연금과 건강보험료를 부담할 의무를 대학측에 떠 넘기는 행위를 막음으로서 등록금 완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행사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종윤 청원군수,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해 농업분야 4대강사업의 전국 첫 준공을 알리는 '준공기념 돌탑 제막', '소원석 쌓기'와 한계저수지에 새생명을 불어 넣는 '토속어류 방류' 행사 등을 진행했다.
지난 2009년부터 122억원의 예산을 들여...
국과위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책과 예산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상설 행정위원회로 이 대통령은 국과위 명예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변재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 정진석 정무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한중 총장을 비롯해, KT 이석채 회장, 지식경제부 최중경 장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장,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변재일 위원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경원 원장, 미국 프랭클린 W올린공과대 Richard K.Miller 총장, 주한 과학기술담당 외교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경과보고와 비전영상 상영, 축하인터뷰...
서울대가 6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인 변재일 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집 '어린이다문화교육센터' 설립에 건축비 63억4000만원과 설비비 1억6000만원 등 65억원의 국비를 썼다.
이달 문을 연 이 어린이집은 기본 수업료가 월 60~90만원에 달하고 서울대 교수와 직원, 연구원, 재학생 등 서울대 관계자 자녀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직장...
기획단 회의에는 그동안 무상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던 김효석 최인기 변재일 의원 등이 다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앞서 최고위원회에서는 증세 문제를 놓고 파열음이 다시 터져나왔다.
손학규 대표와 정세균 최고위원은 “재정지출 구조개혁과 부자감세 철회 등을 통해 충분히 재원마련이 가능하다”고 말한 반면, 정동영 천정배 최고위원은...
지난 10월 변재일 국회과학기술위원장 등을 중심으로 의약품 제조 품목허가시 자가 줄기세포치료제의 경우에는 임상시험 성적에 관한 자료 제출 등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하는 내용의 개정안 발의가 진행됐고 빠르면 연내에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국내시장이 활짝 열리면 움추렸던 사업도 활짝 펼 것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변재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변재일 위원장이 대표 발의하고 노영민, 서상기, 안규백, 양승조, 이범래, 이종걸, 조경태, 천정배, 홍재형 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약사법 일부 개정안이 최근에 국회에 발의됐다.
약사법 개정안의 핵심은 국내에서 자가줄기세포치료제의...
20일 변재일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변재일 위원장이 대표 발의하고 노영민, 서상기, 안규백, 양승조, 이범래, 이종걸, 조경태, 천정배, 홍재형 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약사법 일부 개정안은 의약품 제조 및 품목 허가시 자가 줄기세포 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성적에 관한 자료 제출을 일부 면제해 환자들의 생명권과 보건권을...
송광호 ▲정보위원장 정진석 ▲예결위원장 이주영 ▲윤리위원장 정갑윤 의원 등이다.
민주당 몫 6개 상임위원장은 ▲법사위원장 우윤근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변재일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최인기 ▲지식경제위원장 김영환 ▲환경노동위원장 김성순 ▲여성위원장 최영희 의원 등이다.
자유선진당 몫인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이재선 의원이 확정됐다.
송광호 ▲정보위원장 정진석 ▲예결위원장 이주영 ▲윤리위원장 정갑윤 의원 등 11명이다.
민주당 상임위원장 후보는 ▲법사위원장 우윤근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변재일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최인기 ▲지식경제위원장 김영환 ▲환경노동위원장 김성순 ▲여성위원장 최영희 의원 등 6명이다.
자유선진당은 보건복지위원장 후보로 이재선 의원을 내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