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 정도면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까지는 충분히 포용하는 정도다.
리플 메이커의 웹사이트와 스마트폰앱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해 라떼 위에 그릴 수 있다. 커피숍에서 첫눈에 반한 여자에게 ‘당신의 번호를 알 수 있나요?’ 같은 작업 멘트를 써서 그녀에게 전달해보자. 뭐 싫다고 하면 그냥 쿨내 진동하게 원샷을 해 증거를 인멸하면...
만약 사이즈를 벤티(1500원 추가)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자바 칩 프라푸치노(톨, 6100원)와 같은 제조음료를 마신다면 여기서 4만~5만원을 더 줘야 하죠.
다이어리계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천연가죽 몰비도 PO, G마켓 판매가 6만3220원)보다 비싸고요.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같은 제조사인 ‘몰스킨’(2만 3730원)의 제품과는 3~5배 차이가 납니다....
이날부터 스타벅스 20온스(약 567g) 벤티사이즈의 커피는 2.45달러(약 2760원)로 조정된다. 다만, 프라프치노 샌드위치 병 음료 등의 가격은 이전과 같다.
회사 측은 “현재 원두선물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미국 내 최저임금과 임대료 등이 상향조정돼 회사 운영을 위한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리사 파스 스타벅스 대변인은 “회사를...
(숏·톨·그란데·벤티)을 모두 표기하고 있다.
결국 지난달 27일 서울YMCA시민중계실이 해당 표기 누락에 관해 식약처에 고발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비난 여론을 의식한 스타벅스가 고개를 숙이며 메뉴판을 손봤지만, 오히려 고객들은 분통을 터트렸다. 메뉴판의 숏 크기 잔 표기는 동일 위치와 크기로 쓰여있지 않고, 메뉴판 아래에 ‘따뜻한 음료는 숏 사이즈 가능(톨...
가격과 용량은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숏 237㎖ 3600원, 톨 335㎖ 4100원, 그란데 473㎖ 4600원, 벤티 591㎖ 5100원 등이다.
그러나 스타벅스의 매장 메뉴판에는 숏사이즈가 아닌 톨사이즈 음료의 가격부터 표기되어 있다.
이 같은 스타벅스의 ‘사이즈 표기 누락’ 행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상 ‘식품접객업자 준수사항’ 가운데 ‘손님이 보기 쉽도록 영업소의...
특히 벤티 사이즈의 텀블러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스타벅스의 뉴MD 출시 소식에 이날 이른 아침부터 스타벅스 매장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14주년 머그가 이미 품절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뉴MD 나오는 날! 아침 6시반에 여는 매장에도 사람이 가득하네(아이디 chinchin...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는 스몰 같고, 다이어트 한다고 사온 닭가슴살 샐러드엔 닭가슴살이 너무 많이 들어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민상은 커피와 닭가슴살 샐러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커다란 몸집으로 인해 벤티 사이즈 커피가 작아 보이는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유민상 식단 공개를 접한...
눈이 땡글해진다"면서 "다들 스타벅스 가서 '벤티 사이즈 악마의 음료 주세요' 하면 준다"고 밝혔다.
신동이 말한 '악마의 음료'는 스타벅스에서 판매되는 벤티 사이즈(591ml)의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휘핑크림과 초코시럽 등을 추가한 메뉴다.
음료 칼로리가 무려 900kcal에 달해 '악마의 음료'라 불리고 있다. 마니아 사이에서는 중독성 있는 맛...
스타벅스는 판매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쇼트 사이즈'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흡수하는 한편 단골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벤티 사이즈' 값은 낮춰 타격을 완화한다는 전략이다.
일본 스타벅스에서는 2월 중순부터 라떼 쇼트사이즈는 320엔에서 340엔으로 오르며, 벤티 사이즈는 470엔에서 460엔으로 내린다.
국제 커피원두(아라비카 원두...
지난 18일(현지시간)에는 지금까지 최대 사이즈였던 ‘벤티(약 590ml)’보다 훨씬 큰 ‘트렌타(약 910ml)’ 를 선보이기로 했다.
앞서 5일에는 19년만에 로고를 쇄신하고 3월부터 세계적으로 교체하겠다고 발표했다. 인도 재벌 타타의 커피재배회사와 제휴해 숙원이었던 인도 시장 진출의 꿈도 이루게 됐다.
스타벅스는 페이스북에서만 2400만명의 팬을 거느린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