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12151514_2050479_800_562.jpg)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12151514_2050482_800_554.jpg)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20240712151514_2050477_434_600.jpg)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12151514_2050478_800_491.jpg)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12151514_2050480_800_510.jpg)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12151515_2050483_800_598.jpg)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12151514_2050481_800_546.jpg)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1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삼계탕 가격이 2017년 6월 1만4000원대 진입 후 5년 만인 2022년 7월 1만5000원대로, 지난해 1월에는 1만6000원대로 올라섰다. 외식업계는 '식재료·인건비·임대료·전기·수도세 등이 올라 소비자 가격도 상승했다'는 입장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붙은 삼계탕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