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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2024-08-07 05:00
  • [단독] 돈 빌린 뒤 개인회생…면책 결정에 채권자만 돈 떼였다
    2024-08-06 15:30
  • “육십 평생 법원은 처음”…억울함부터 호소하는 의뢰인들 [서초동MSG]
    2024-08-05 06:00
  • “아침밥이 뭐길래”...조식 서비스 도입 두고 조합ㆍ건설사ㆍ입대의 '설왕설래'
    2024-08-05 06:00
  • 尹대통령, KBS 이사 7명 임명안 재가
    2024-08-01 14:18
  • 檢, 저작권법 걸린 대학생 기소유예→혐의없음…법조계 “통제수단 필요” [기소유예 처분의 함정 ③끝]
    2024-08-01 05:00
  • [단독] "밥값 3.9억 내라" vs "못 낸다"...청량리 신축 단지서 '조식 서비스' 반년째 중단
    2024-07-30 16:00
  • 한상희 교수, 인권위원장 후보 사퇴…“인권위 존재 걱정하고 밖에서 싸울 것”
    2024-07-26 18:34
  • 공수처 차장 공석 장기화…인사위원이 ‘촉구’ 기자회견 나선다
    2024-07-25 15:01
  • [특허, 톡!] 전략적 판단 필요한 국문·영문 상표의 출원
    2024-07-25 05:00
  • 임병우 김앤장 변호사, ‘2024 ALB 아시아 슈퍼 분쟁해결 변호사 50’ 선정
    2024-07-23 11:44
  • ‘메탄 규제’ 현실로…“정부·산업계 선제적 대응 필요”
    2024-07-23 11:21
  • 권익위, 자립준비청년 상담 지원 나선다
    2024-07-23 10:42
  • 임차인 계약 만료 하루 전 "가게 뺀다" 통보해도 된다…상가 임대차 분쟁 확대 우려
    2024-07-23 06:00
  • ESG 소송 5년 새 2.5배 증가…“기업 내부 통제시스템 구축해야”
    2024-07-22 14:02
  • 들끓는 민심-차가운 재판, 어떻게 봐야 할까 [서초동MSG]
    2024-07-22 08:18
  • 해외 진출 돕는 ‘법률 AI’가 뜬다
    2024-07-22 05:00
  • [이법저법] 구남친 협박전화만 120통…신변의 위협을 느낍니다
    2024-07-20 08:00
  • "이혼 언급에 아파트 부도까지"…'나는 솔로' 15기 옥순이 전한 전말
    2024-07-19 09:36
  • 구제역에 '쯔양 과거' 넘긴 제보자, 전 연인의 변호사…최근까지도 고문 계약
    2024-07-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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