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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굣길 초등생 납치해 2억 원 요구한 40대 체포…아이는 자력탈출
    2023-12-20 16:06
  • 검찰,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징역 20년 구형... "범행 부인, 반성도 없어"
    2023-12-20 12:43
  •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성년 남아ㆍ노모 성폭행한 남성…"아이가 먼저 유혹했다"
    2023-12-17 00:49
  • '롤스로이스 男 풀어준 경찰, 징계 받았다…1개월 감봉ㆍ전출 조치
    2023-12-16 00:42
  • [혁신 로펌 열전]①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내년 본격화”
    2023-12-15 06:00
  • 휴가 나온 군인 무면허 음주 뺑소니에…새신랑 뇌사상태
    2023-12-14 15:54
  •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내년 5곳으로 확대한다
    2023-12-13 12:00
  • 검찰, ‘도도맘 허위 고소 종용’ 강용석 1심 판결에 항소…“엄중한 형 선고해야”
    2023-12-12 17:25
  • 여성 집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남성, 법원에 휠체어 타고 등장
    2023-12-11 16:48
  • 민생침해 범죄 척결…8개 기관·7명 개인에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포상
    2023-12-11 14:00
  • [데스크 시각] 의료용 마약 규제, 환자도 고려해야
    2023-12-11 05:00
  • "다시 만나줘" 전 연인 전동휠체어에 접착제 뿌린 60대 남…징역형 선고
    2023-12-09 20:45
  • 민주당 “日, 위안부 소송 패소에도 무대응...尹 굴종 외교 때문”
    2023-12-09 17:27
  • EU, 세계 최초 ‘AI 규제법’ 합의
    2023-12-09 13:58
  •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 막말한 20대 입건…욕설ㆍ여성 비하까지
    2023-12-08 21:03
  • 검찰,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한 형수 구속기소
    2023-12-08 17:39
  • ‘부고 문자’ 신종 스미싱주의보…배우 고원희도 당할 뻔했다
    2023-12-08 10:41
  • 20대 남, 아내 출산하러 간 사이…지적장애 지인 성폭행 '구속 기소'
    2023-12-06 20:28
  • 과기정통부-경찰청, 디지털 기술로 스토킹 범죄 막는다
    2023-12-06 15:00
  • ‘도도맘 허위 고소 종용’ 강용석, 1심 집행유예
    2023-1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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