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못지않은 유쾌함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잡아끄는 명품 중견 연기자 백윤식, 예지원, 이병준, 안길강, 남궁연까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져 나올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는 밝고 경쾌한 이 메인 포스터는 오합지졸에 개성도 제각각인 이들이 클래식을 향한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모여 성장해나간다는 드라마의 큰 줄기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서로...
‘내일도 칸타빌레’ 백윤식의 넘사벽 독특 캐릭터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 그룹에이트)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26일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을 맡은 백윤식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프란츠 슈트레제만은...
톡톡 튀는 감성과 드라마를 가득 채우는 클래식 선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주원, 심은경, 백윤식, 고경표, 도희, 박보검, 예지원, 이병준, 안길강, 남궁연 등 최강 라인업으로 201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13일 방송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병헌은 거칠고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실제 이병헌은 이번 영화에서 첫 사투리 연기를 도전하는 등의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간첩’ ‘파괴된 사나이’를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 외에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하는 내부자들은 지난 8월 초 크랭크인해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내년 개봉 예정인 '내부자들'은 정치깡패 역의 이병헌, 검찰 측 열혈 검사 역의 조승우, 노련한 언론사 고문 역의 백윤식 등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부자들'은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었던 '미생'과 '이끼'의 윤태호 작가가 연재했던 동명의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관상'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로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등이 출연, 조선시대 천재 관상가가 정치적 암투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9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네티즌들은 "관상 때문인지 한명회, 한명회 부관참시, 수양대군이 계속 검색어에 잇네요", "관상 한명회가 부관참시 당하는군요", "관상, 수양대군의...
영화 '관상'은 지난해 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900만을 돌파한 영화로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조정석, 이종석, 백윤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극장 상영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추석 연휴 첫날, 케이블에서도 나란히 히트작들이 방영된다. 오후 10시 OCN에서는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레드: 더 레전드'가 시작한다. 같은 시간 채널CGV에서는...
영화 '관상'은 지난해 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900만을 돌파한 영화로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조정석 이종석 백윤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극장 상영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일주일중 이 프로만 챙겨보는데 왜이리자주 결방이야", "그것이 알고싶다 결방...아니 왜...", "그것이 알고싶다, 잘...
지난 23일 KBS 별관 대본 연습실에서 진행된 ‘내일도 칸타빌레’ 첫 대본 리딩에는 KBS 문보현 드라마 국장,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 한상우 PD, 신재원 작가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고경표, 박보검, 이병준, 안길강, 예지원, 남궁연 등 방송 전부터‘최강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뜨거운 열기를 쏟아냈다.
이날 배우들은 첫 대본...
특히, 주원, 심은경, 백윤식, 고경표, 박보검, 도희, 이병준 등 막상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하며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조윤우는 트럼펫을 연주하는 부잣집 아들 이재용을 연기한다. 그는 주원(차유진 역)을 질투하는 귀여운 악동 캐릭터를 그릴 예정이다. 순정만화 속에 등장할 법한 훈훈한 비주얼과 밝은 이미지의 조윤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가수 싸이의 노래 '젠틀맨'을 패러디한 '젠틀병' 영상으로 KBS 황금카메라 UCC동영상 콘테스트 대상을 받는 등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스토리를 담아내는 작품. 주원, 심은경, 백윤식, 고경표, 박보검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은 주원이 맡았으며, 이밖에 백윤식, 고경표 등이 출연한다.
내일도 칸타빌레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이번 드라마 정말 재밌겠다" "내일도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 같은 신드롬 일으킬까?" "내일도 칸타빌레, 설내일과 내일도 칸타빌레, 뭔가 오묘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 심은경 백윤식 고경표 박보검 등 국내 내로라하는 정상급 배우 등 막강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전공하는 열혈 청춘남녀들이 클래식 선율 속에 펼쳐내는 꿈과 음악에 대한 열정의 의미를 되짚는 작품. 개성 강한 주역배우들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웰메이드 클래식 힐링드라마로 선보일 전망이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음악 대학을 배경으로 젊은 음악가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심은경, 주원, 백윤식, 도희 등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네티즌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박보검 물망? 누구야~" ,"노다메 칸타빌레 박보검, 누구 닮은 거 같은데,,," ,"노다메 칸타빌레 박보검 물망, 아이돌 쓰는 것보다 신인배우가 훨씬 나음...
심은경은 노다 메구미 역을 처음에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스케줄로 고사했었다. 하지만 최근 영화 스케줄이 변경됨에 따라 출연 가능성을 보였다. 앞서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남자 주인공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 백윤식이 캐스팅 됐으며, 타이니지 도희도 사쿠 사쿠라 역 출연이 확정된 바 있다.
그러면서도 “올해 목표가 이름을 알리는 것이었다. ‘컬투쇼’ 나오고 난 후 이름을 많이 알아주더라”고 답해 높아진 인지도를 전했다.
조재윤은 최근 영화 ‘내부자들’에 캐스팅돼 날카롭고 선 굵은 연기 중이다. 이에 대해 “‘내부자들’에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과 함께 나온다. 조승우가 강직한 검찰로 나오는데 그 옆 조사관 역으로 나온다”며 근황을 전했다.
내부자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영화 '내부자들'로 뭉쳤다.
최종 캐스팅을 마친 영화 '내부자들'은 지난 10일 전체 리딩을 시작으로 13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
이날 첫 촬영은 서울에 위치한 한 나이트클럽에서 깡패 안상구(이병헌)와 수도일보 논설위원 이강희(백윤식)가 만나면서 시작됐다.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은...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영화 ‘내부자들’이 본격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출연하는 ‘내부자들’은 최근 전체 리딩을 시작으로 지난 13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서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진행된 첫 촬영은 깡패 안상구(이병헌 분)와 수도일보의 논설위원 이강희(백윤식 분)의 만남으로 시작했다. 두 배우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