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32)은 5오버파, 안병훈(26)은 4오버파로 컷오프 됐다.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헨리-키건 브래들리
9일 오전 2시46분 타이거 우즈-조던 스피스-헨릭 스텐손
9일 오전 2시57분 배상문-그래임 맥도웰-지미 워커
9일 오전 3시19분 강성훈-루카스 글로버-케빈 스틸먼
△10번홀
8일 오후 9시12분 안병훈-해롤드 바너3세-켈리 크래프트
8일 오후 9시45분 로리 매킬로이-게리 우드랜드-저스틴 로즈
8일 오후 9시56분 세르히오 가르시아-애덤 스콧-멧...
혼다 클래식에서 5위에 올랐던 안병훈(28)은 2년 연속 이 대회에 출전하고, 배상문(32), 강성훈(31), 김민휘(26), 김시우(23)도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주에는 세계랭킹 1∼3위 더스틴 존슨(미국), 저스틴 토머스(미국), 존 람(스페인)은 출전하지 않는다.
SBS골프는 오전 4시부터 생중계 한다.
(북아일랜드)는 아직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전환점 마련에 나선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자 매킬로이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는 컷오프를 당했고, 지난주 제네시스 오픈에서는 공동 20위에 그쳤다.
한국선수는 김시우(23), 강성훈(31), 안병훈(26), 배상문(32) 등 4명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SBS골프는 23일 오전 5시부터 생중계 한다.
강성훈(30)은 4언더파 180타로 공동 16위에 올랐지만 배상문(32)은 10오버파 294타로 공동 75위로 밀려났다.
올 시즌 PGA투어에 첫 출전해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와 1, 2라운드에서 경기를 가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언더파 281타를 쳐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우즈와 함께 플레이한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7언더파 277타로 공동 9위에 랭크됐다.
이날 4타를 줄여 합게 8언더파 205타로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 토니 피나우(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 7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저스틴 토마스(미국)등과 함께 공동 8위로 껑충 뛰었다.
강성훈(30)은 2언더파 211타로 공동 26위로 상승했지만 배상문(32)은 4오버파 217타로 공동 70위로 밀려났다.
0시43분 배상문-그렉 찰머스-브렌던 스틸
16일 오전 1시25분 케빈 나(나상욱)-아니르반 라히리-존 커런
16일 오전 5시33분 김시우-대니얼 버거-파비앙 고메즈
16일 오전 5시44분 강성훈-제이미 러브마크-패트릭 로저스
16일 오전 5시54분 김민휘-대니 리(이진명)-트로이 메리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20만 달러)이 최고의 흥행조를...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홀당 평균 퍼트수 1.71개로 이 부문 1위에 오른 김승혁이 장기인 아이언 샷과 함께 물오른 퍼트 감각으로 생애 두 번째 참가하는 PGA투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칠 수 있을는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네시스 오픈에는 김승혁과 함께 최경주(48), 배상문(32), 강성훈(31), 김민휘(26), 김시우(23) 등 6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PGA투어 통산 2승이다.
존슨, 제이슨 데이(호주), 필 미켈슨(미국), 체즈 레비(미국)는 포터에게 3타차 뒤져 공동 2위에 머물렸다.
배상문(32)은 지난해 전역한 뒤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해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9언더파 279타였다. 최경주(48)는 7언더파 280타로 공동 26위에 그쳤다.
배상문(32)이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8타를 쳐 공동 15위에 올랐다. 지난해 전역후 첫 컷 통과였다. 최경주(48)는 7언더파 280타로 시즌 1승을 챙긴 존 람(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26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는 합계 8언더파 279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프로는 아마추어와 함께 플레이를 한다. 1∼3라운드는 페블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