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하면 루이스 석스(1957), 미키 라이트(1962), 팻 브래들리(1986), 줄리 잉스터(1999), 캐리 웹(2001), 아니카 소렌스탐(2003)에 이어 13년 만의 7번째 주인공이 된다.
한편 이 대회는 박지은(2004), 유선영(2012), 박인비(2013) 등 한국선수로는 3명 만이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2012년과 2013년은 한국선수들이 1, 2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KLPGA
2014-03-3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