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우 비비안 리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블랙 미니 드레스 종결자다!” “예쁜 옷 입으니 더 이~뻐”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기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러브 이태리’는 하루 아침에 14살 소년에서 25살 남자로 광속 성장한 순수남 금은동(김기범 분)와 재벌 상속녀...
배우 이채영이 여성의류 브랜드 머스트비 모델로 발탁됐다.
머스트비측은 15일 "이채영은 분위기에 따라 시시각각 다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모습을 겸비한 최고의 모델"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봄/여름 시즌 광고 촬영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한 이채영은 차태현과 함께한 코미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소재로 펼쳐지는 코미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감독 : 김주호, 제작 : ㈜두타연, ㈜AD406)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포천에서 차태현과 오지호, 민효린의 토굴 수중 촬영을 끝으로 5개 월 간의 모든 촬영을 끝마쳤다고 8일 제작사 측이 전했다.
이날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권력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얼음 전쟁’을...
◆ CGV상암, 용산, 영등포 골드클래스 기획전
CGV상암, 용산, 영등포 골드클래스에선 오는 29일까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로마의 휴일’ ‘아마데우스’ 등과 같은 할리우드 클래식을 상영하는 기획전 ‘할리우드 고전 명작’을 개최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해당 작품을 감상한 후 사진이나 티켓으로 인증샷을 남겨 무비꼴라쥬 트위터(@moviecollage)에...
특히 3월 첫 주말에는 역대 오스카 수상작 중 베스트로 손꼽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마데우스’도 함께 상영함으로써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사하는 작품은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등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마틴 스콜세즈 감독의 ‘휴고’,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
◆ CGV상암·용산·영등포 골드클래스 기획전 ‘할리우드 고전 명작’ 감상평 이벤트
CGV상암·용산·영등포 골드클래스에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로마의 휴일’ ‘아마데우스’ 등과 같은 할리우드 클래식을 상영하는 기획전 ‘할리우드 고전 명작’을 개최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해당 작품을 감상하고 감상평을...
현재 코믹 액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 중인 차태현은 이번 ‘헬로우 고스트’ 중국 프로모션에 참석치 못했다.
차태현은 “중국에서 ‘헬로우 고스트’ 개봉을 앞두고 초청해줬는데, 영화 촬영 중이라 아쉽게 방문하지 못 했다. ‘헬로우 고스트’의 중국 개봉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 영화가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민효린은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에서 박진영(영인 역)과 돈에 얽힌 사건에 휘말려 함께 이겨내는 여주인공 미리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5백만불의 사나이'는 박진영이 주인공을 맡으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오는 11월 14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현재 차태현, 오지호와 내년 5월 개봉 예정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하고 있다.
차태현은 지난 2006년 6월 작사가 최석은씨와 결혼해 2007년 12월 첫 아이를 얻었다. 그는 오는 10월 5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누리꾼들의 축하메시지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누리꾼들은 "누구닮았나, 멋진 아빠 차태현 화이팅", "정말 좋은 아빠일 것 같다",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9~12월에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시집가는 날' 등 국내 근대 영화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카사블랑카',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사랑은 비를 타고' 등 서양 근대 영화를 각 한 편씩 짝을 이뤄 내보낼 예정이다.
한독약품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매주 수요일 낮 12시30분부터 1시까지 '훼스탈과 함께하는 소화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창...
MGM은 지금까지 7차례의 채무 상환을 유예했고 마지막으로 연기된 상환일은 10월 29일이다.
MGM은 현재 ‘오즈의 마법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비롯해 ‘제임스 본드’시리즈 등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지의 제왕' 3편의 프리퀄 '호빗'의 판권 절반을 갖고 있다.
미국의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 ‘스칼렛’으로 유명한 비비안 리가 양성애자였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녀와 영국의 유명 배우 로렌스 올리비아의 로맨스는 1930년대 미국 헐리우드를 열광시킨 화제의 사건이었다.
그러나 비비안 리에 관한 새로운 전기에 따르면 비비안은 전력이 있는 양성애자.
아직...
'국민 성악가'로 널리 알려진 임웅균 테너가 진행을 맡았으며 소프라노 김수연과 지휘자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007’, ‘냉정과 열정 사이’등 아름다운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현대·기아차 카마스터 및 가족 1만 명을 무료 초청해 진행하는 이 음악회는 오는 8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첫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