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한 민관 정책 협의체 출범(석간)
△체코 산업부 차관과 에너지분야 협력방안 논의(석간)
△국산 마이크로 LED 검사장비 기술 국제표준으로 추진(석간)
△무역기술장벽 해소를 위해 관계부처 협력 강화(석간)
△제31차 에너지위원회 개최
△도레이 첨단소재 투자협력 MOU체결
△항공·우주용 국산 탄소복합재 기술개발 로드맵 발표
△해외 산업인력...
무역장벽과 슈퍼엔저 등 철강 분야 글로벌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기업이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철강기업과 '철강 수출입 현안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의 철강 수출 증가, 미국‧중남미 등 주요국의 관세 장벽 강화, 엔저 등 철강 수출입 리스크 관련 철강업계의...
일찍이 눈뜬 아프리카 투자…新법률시장 개척중동·아프리카가 아닌 ‘진정한 아프리카’ 자문내달 ‘한-아프리카 정상회담’ 민관추진委 선정기업 법률 자문 제공에 가교 역할현지 파트너사 실사‧투자 등 자문“정확한 현지 정보‧적절한 파트너 찾는 게 열쇠”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법률시장 개척과 개혁에 앞장서 온 것으로 유명하다. 대륙아주의...
산업부와 KOMIR는 민관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조치하는 한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터와 영상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안전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붕괴·기계 끼임 등 재해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의 사전 발굴과 신속한 대처...
국토부는 공공 및 민간 관리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진 차관은 "이상 기후로 인한 이례적인 폭우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이로 인한 국민의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기에 취약한 지하차도 등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집중...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양병내 통상차관보 주재로 자동차·배터리 업계와 민관합동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로 인해 미국 및 세계시장에서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둔 바이든 정부는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현재 25%에서 100%로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또 철강·알루미늄 및...
또 신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려는 소상공인들에게는 플랫폼 기업 등 민관협력을 통한 디지털 전환 유도, 성장단계별 지원을 통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해외진출 지원 등 미래 대응력 강화를 집중 지원키로 했다.
폐업이나 업종전환 등을 고려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소상공인 희망리턴 패키지를 통해 폐업 부담을 경감시키고 재창업...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급등한 건설자잿값 관리를 위해 개별 업계와 정부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동시에 건자재 품질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국토부는 14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건설자재 업계와 국토교통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주요 건설자재인 골재와 레미콘, 시멘트...
코오롱글로벌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강화, 건설현장 근로자 임금체불 근절 등 민관 합동 모범사례를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업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세이프티(Safety) 골든룰’ 등 안전 문화활동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조선사 등으로 구성된 자율운항선박 민관 합동 TF가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자율운항선박 관련 연구 및 기술 동향 공유가 이뤄졌으며, 자율운항선박 국제규정(MASS Code)을 논의할 해사안전위원회와 연계해 개최됐다.
특히 올해에는 IMO가 자율적 국제규정(non-mandatory MASS Code)을 승인할 예정이어서, 이번...
아울러 양 기관은 미래여성경제포럼을 정기적으로 공동 개최하는 등 초저출생과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민관 소통 플랫폼 마련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해당 포럼은 정부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들의 제언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인 김경선 한국공학대학교 석좌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오가논은 여성건강 증진에 주력하는...
가정에서도 느린 발달과 관련한 가이드와 솔루션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민관 협력 사례를 창출해 나간다는 목표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두부의 어린이 안전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느린 발달에 있어 ‘조기 대응’과 ‘부모 실행 중재’의 중요성을 관련 커뮤니티 및 기관에 알릴 수 있도록 협력한다.
두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한국을 찾는 중동 방한 관광객의 여행 편의 제고를 위해 올해 2월 중동 방한관광 민관 협의체 ‘알람 아라비 코리아’ 출범을 시작으로 중동 방한객이 한국에서 더 편리하고 친근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학주 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중동지역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 중 1%에 불과하지만...
한국문화의료관광대전의 핵심 주제인 의료관광 홍보존에서는 ‘알람 아라비 코리아(중동 방한 관광 활성화 민관협의체)’의 의료 분야 회원사를 포함한 15개 의료관광 기관이 참가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알렸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KCC는 올해 울산시 동구지역 울산 참사랑의 집을 비롯해 2곳의 복지기관 외부를 페인트로 도색해 산뜻한 환경을 선사하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KCC, 울산시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사회복지지관 2곳을 정비한 데 이어, 올해도 공간 복지 실현을 지원하게 됐다.
올해 유일한 민간기업으로 참여하는 KCC는 복지기관...
탄소국경조정제도, 민관 협력 대응 모색
△자율운항선박 민관 원팀, 힘 모아 국제표준 주도 나서
15일(수)
△제6차 한영 원전산업대화체 개최(석간)
△4월 ICT 수출입 동향
△APEC 참석 계기 대미 투자기업 애로 점검
△수소 R&D 신규지원 확대로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 앞당긴다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기업의 전주기 투자 촉진 프로그램 시행
16일...
디지털 혁신 추진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혁신 민관협의체도 구축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시행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정보화 전담 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의 '문화 디지털혁신 통합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한다. 디지털신기술 컨설팅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관련 업무를...
나눔 냉장고는 CJ제일제당이 지난 2021년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민관협력 정책사업이다. CJ제일제당이 청년센터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햇반, 냉동식품 등을 채워 넣는 형태로 운영한다. 올해는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방용품, 요리책 등을 담은 식습관 지원 키트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박 본부장은 민간의 창의성 발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관의 다양한 노력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계의 자정 노력 강화 등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은 부동산 거래 안전성 강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양길수 감정평가협회장은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프롭테크 포럼의 배석훈 의장은 어려움을 겪고...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고물가 시대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의 놀이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KT와 서울시가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KT멤버십 고객이 시립 혹은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할 경우 이용료 할인(20%) 혜택 제공 △KT 키즈랜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