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협의체(가칭) 발족 및 kick-off 회의 개최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식품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당부
△식량종자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증진
△마늘 신품종 ‘홍산’ 동남아 첫 수출 길 올라
10일(수)
△농식품부 차관 10:00 낙농제도 개편 설명회(양주)
△가을철 영농 대비 전국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
△국립종자원, 적법한 마늘 종구 사용을...
민관기 청주흥덕경찰서 경찰직장협의회장과 직협 회원들은 서울역 광장 에스컬레이터 앞에 테이블과 현수막을 걸고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민 회장은 서울역으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관심을 가져달라”고 외쳤다.
직협은 또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류삼영 총경을 응원하고 경찰국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울산지역 5개...
민관기 청주흥덕경찰서 경찰직장협의회장과 직협 회원들은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역 광장 에스컬레이터 앞에 테이블과 현수막을 걸고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민 회장은 서울역으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관심을 가져달라”고 외쳤다.
직협은 또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류삼영 총경을 응원하고 경찰국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박 장관이 설명한 민관협의회 구성에 대해 일본 정부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박 장관 방일로 기대를 모았던 한일정상회담 개최 약속이나 수출규제 해결 등도 마찬가지다.
이에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이 가까운 이웃임에도 5년간 외교수장의 소통이 거의 끊어지다시피 했다가 재개됐다는 점 자체가 의미가 있다”며 “교류와 소통을 계속하기로 합의하고...
SK그룹은 남태평양 피지에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WE(World Expo) TF 현장지원 담당 김유석 부사장 등 6명의 임직원을 파견해 유치 지원 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SK그룹에 따르면 WE TF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정상회의’ 개막 3일 전인 지난 8일부터 폐막 날인 14일까지 피지에 상주하면서 정부, 대한상의, 삼성...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논의하는 민관협의회가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여러 쟁점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외교부는 14일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주재로 피해자 측 소송대리인과 지원단체, 학계ㆍ법조계ㆍ경제계 등 전문가, 전직 외교관 등이 참여한 민관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20분 동안 조현동 외교부 1차관...
AI신약개발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첫 회의를 열고 △AI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정례 개최 △민관협력 AI 신약개발 연구 프로젝트 추진 △정부 정책담당자 초청 정례 간담회 개최를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
협의회에는 신테카바이오, 스탠다임, 디어젠, 온코크로스 등 22개 국내 AI 신약개발 관련 기업 대표와 임원들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AI...
“일본의 국내 사정을 감안해서 상호 편리한 시기에 방일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4일 출범한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민관 협의회와 관련해서는 “민관 협의회를 통해 관련 당사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고 있다”며 “이것이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서 바람직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로 인한 내부 혼란을 수습하려는 경찰 지휘부는 이날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릴레이 삭발, 단식 등을 진행 중인 경찰 직장협의회를 만나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와의 면담을 제안했다.
윤희근 후보자 인사청문회준비단장인 김순호 경찰청 안보수사국장은 세종시 행안부 청사 앞에서 6일째 단식 중인 민관기 청주 흥덕경찰서...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가동하고, 효율적 절차 운영을 통해 소요시간을 단축해 조속히 건설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날 여름철 원전의 안정적 운영과 전력수급 기여를 당부하고자 부산 기장군에 소재한 고리원전을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특히 박 차관은 “원전 수출을 위해 산업 패키지 협력방안, 원전 수출전략 등을 총괄 조율하는 민관...
다음 주 출범이 예상되는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관련 민관협의회에 대해서는 "피해자 측을 포함한 관련 당사자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고 국민이 이해할 만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협의회 구성 배경을 밝혔다.
박 장관은 윤 대통령의 외교 스타일에 대해 "통이 크고 솔직하다"며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현안 문제가 있으면...
수입규제협의회에선 국내 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민관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선 최근 미국이 반덤핑 조사에서 특별시장상황을 적용해 높은 덤핑마진율을 산정하는 내용이나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등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이에 산업부는 국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입규제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