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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는 여동생 아이는 조카" 미혼 행세하며 취준생 여성 사귄 KBS PD 정직
    2021-06-23 10:56
  • 무급 가사노동가치 5년간 35.8% 급증…1인 가구 확대에 '가사하는 남자' 늘어
    2021-06-21 12:00
  • 이준석 "여자친구 있다…사생활 공개는 더 안할 것"
    2021-06-15 13:51
  • 40대 男, “내 딸 왜 만나” 유부남 땅에 묻고 폭행…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1-06-09 23:09
  •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다문화ㆍ한부모 가정 자립 돕는다
    2021-06-07 11:18
  • [추창근 칼럼] 허경영 울고 가라는 대통령 후보님들
    2021-05-25 05:00
  • 금융당국, 청년층 내집마련 돕는다...'지분 적립형 주택' 모기지 연계 추진
    2021-05-23 11:21
  • 서울연구원 "보호대상 아동 수 11만 명…63%가 비혼부모·혼외자"
    2021-05-21 11:15
  • ㈜두산, ‘바보의나눔’에 임직원 기부금 1억7000만 원 전달
    2021-05-18 09:17
  • "아이유가 또"…생일 맞아 소외계층에 5억 원 기부
    2021-05-17 09:22
  • 코로나19발 시세션(shecession), 엎친데(음식숙박등 충격) 덮친(육아부담등) 탓
    2021-05-06 12:00
  • 한국콜마, 미혼 한부모 심리 건강 지원 나선다
    2021-05-06 10:38
  • 올해 가정의 달 소비, 코로나19 전보다 20% 줄인다
    2021-05-06 08:59
  • [사건·사고 24시] 누나 살해 후 강화도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조현병 딸 23년 돌보다 살해한 어머니 外
    2021-04-30 11:00
  • [이슈크래커] 달라진 세상, 여전한 그들…'4차 건강가정계획' 둘러싼 반발
    2021-04-28 16:59
  • 한국거래소, 부산 취약계층지원 공모사업에 총 13개 단체 지원
    2021-04-28 15:21
  • 자녀 성도 '부모 협의' 우선…'사유리 비혼 출산' 사회적 논의 시작
    2021-04-27 14:57
  • [김수완의 복지플랫폼] 출산율 0명대의 위험사회
    2021-04-23 05:00
  • 코로나19로 외출 줄자 장애인 '의료 이용'도 '뚝'…미혼율도 2.1%P 올라
    2021-04-20 12:00
  • KDI "한부모가족 아동, 학업시간 관리역량 낮지만, 주의집중 높아"
    2021-04-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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