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미스터트롯' 생방송에서는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의 결승전 무대가 공개됐다. 우승자 '진'은 마스터들의 점수, 대국민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투표 등의 결과를 합산해 결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새벽 1시가 넘겨 이어진 문자 투표 개표에도 결과가 공개되지 못했고, MC 김성주는 "문자투표수가 773만 1781콜에...
신지는 이어 댓글로 "자막이 문제니? 자막은 경연자 이름이니까 당연히 그렇게 쓰는 거고, 팩트는 자막이 아니야!"라고 재차 답답함을 토로했다.
한편 지난 5일 오후 방송된TV조선 '미스터트롯' 10회에서는 영예의 1위 임영웅을 비롯해, 이찬원,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가 최종 결승 진출한 TOP7에 올랐다.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일대일 한 곡 대결에서는 영탁과 신인선이 주현미의 ‘또 만났네’로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 사람은 남다른 브로맨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스터들은 “이걸 어떻게 뽑냐”라며 무대를 마치기도 전에 선택의 두려움을 드러냈다.
원곡자 주현미는 “신인선과 영탁이 짜고 우리를 시험하는 줄 알았다....
영탁 나이가 2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그가 출연해 자연스레 소환됐다.
영탁 나이는 올해 38살이다. 영탁이 트로트에 발을 들이게 된 건 2013년 31살 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영탁은 2007년 R&B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영탁은 이날 무대에서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선곡했다. 영탁은 일명 ‘다리 메트로놈’을...
27일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지난주에 이어 준결승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진 가운데 임영웅이 ‘보랏빛 엽서’로 1위에 올랐다.
이날 임영웅은 첫 소절부터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감미로운 무대에 관객들은 환호했고 마스터들 역시 ”빈틈이 전혀 없는 무대였다“라며 엄지를 들었다. 객석에서는 앵콜을 연호하기도 했다.
원곡자 설운도는 “제 노래가 이렇게...
27일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지난주에 이어 준결승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진 가운데 장민호가 94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날 장민호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컸다. 여기서도 탈락 위기가 몇 번이나 있지 않았냐”라며 “준결승에서도 뭔가를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참담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진 무대에서 장민호는 남진의...
16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안동 편에는 최근 ‘미스터트롯’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탁이 초대가수로 등장했다.
이날 MC 송해는 “앞으로 관심 크게 가져달라. 안동 출신의 가수다”라며 영탁을 소개했고 영탁은 자신의 곡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열창했다.
영탁의 등장에 많은 시청자 역시 ‘네가 왜 거기서 나오냐’라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가수 진성 나이는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그가 직접 언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진성 나이는 올해 53세이다.
가수 진성은 나이를 언급하면서 ‘효 콘서트’ 뿐 아니라 칠순 팔순 잔치 무대를 주로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가수 진성은 효 관련 행사에 대해 “행사비를 따지지 말고 세일가에 다니도록 하라”고 꿀팁을 전했다. 또 “일거리가 뺏길...
영탁이 ‘미스터트롯’ 본선 2차전의 ‘진’을 차지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2차전이 마무리되고 최종 ‘진’을 선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탁이 쟁쟁한 실력자들을 꺾고 본선 2차전의 ‘진’을 거머쥐었다. 본인조차 자신이 진이 됐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하지만 마스터들은 영탁의 ‘진’에 만장일치를 내놓았다.
영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