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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커 입국에도 ‘시들’… 항공업계 고민된 중국 노선
    2024-01-01 10:53
  • 미국 해군, 홍해서 후티 반군과 교전…반군 10명 사살
    2024-01-01 10:49
  • 국방부 “북한 핵 사용 시 김정은 정권 종말 맞이할 것”
    2023-12-31 21:26
  • 우크라이나, 항전 비결은?…국제 지원ㆍ군대 사기만이 아냐
    2023-12-31 06:00
  • 바이든, 러시아의 우크라 최대 공습에 “반드시 막아야”…폴란드 영공 통과도 주시
    2023-12-30 08:59
  • 러, 미사일 122발 우크라 공습…“지난해 2월 침공 이후 최대 규모 공습”
    2023-12-29 20:23
  • 미국 주도 홍해 연합군 출범…동맹국은 이스라엘과 거리두기 중
    2023-12-29 14:53
  • 尹, 대통령실 2기 '3실장' 구성…비서 이관섭·정책 성태윤·안보 장호진 [종합]
    2023-12-28 15:21
  • NHK “한·중·일 3국 정상회의, 내년 2월 이후 개최 검토”
    2023-12-28 10:22
  • 오일 머니 한국에 문 열었다…韓·GCC FTA 타결
    2023-12-28 10:13
  • 부영그룹, 공군 격오지부대 환경개선 위해 28억 원 기부
    2023-12-27 15:48
  • KAI, 1조4000억 규모 LAH 2차 양산계약 체결
    2023-12-27 14:46
  • 중동 확전 위기 고조…후티 홍해 선박 공격·미군 보복 공습·이란 핵위협
    2023-12-27 14:39
  • 서울시, 북한 국지도발 대비 통합방위태세 점검…야외기동훈련 실시
    2023-12-27 06:00
  • [문화의 창] 이땅의 비핵화를 소망하며…
    2023-12-22 05:00
  • 내년 국방예산 59조원…‘보라매’ KF-21 양산
    2023-12-21 21:56
  • 세월호 유가족 사찰 지시한 전 기무사 참모장들, 2심서도 실형
    2023-12-21 11:38
  • 尹, 국방혁신위원회 3차 회의 주재...“전력획득 절차 대폭 단축해야”
    2023-12-20 18:41
  • 내년에도 전쟁 이어간다…푸틴 “특별군사작전 포기 안 해”
    2023-12-20 08:21
  • 다국적 연합해군 홍해 남부 지킨다…작전명 '번영의 수호자'
    2023-12-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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