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하반기에 합작법인(JV), ‘미르의 전설’ IP사업 확장, 모바일 게임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분기 법적 분쟁으로 인해 매출을 인식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분쟁이 원만히 해소되면 한꺼번에 인식될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법적 분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한 합작법인(JV), 신규 IP사업 등을...
작년 11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무협 MMORPG게임 ‘미르의 전설2’의 IP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시나리오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미르의 전설2는 중국에서 국민 게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이에 따라 웹툰은 중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미 중국의 만화 플랫폼 콰이칸을 통해 웹툰을 공급하고 있어 미르의 전설2 웹툰이 중국 독자들에게...
위메이드는 '미르의전설2' 모바일게임 라이센스 계약, '미르의전설' 웹게임 라이센스 계약과 관련해 계약 대상자인 중국 기업 절강환유에 대해 제기한 계약사항 불이행 중재신청에 절강환유가 반대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절강환유 측은 위메이드에 반대소송 금액을 1억 달러(USD)로 하고, 위메이드의 '진술과보증' 조항 위반 사실을 직시하는 한편...
전기아이피에서는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3’와 관련된 사업을 이관받아 IP사업에 집중하게 된다.
전기아이피는 이날 카카오 콘텐츠 사업 자회사인 ‘포도트리’와 함께 미르의 전설2의 IP를 활용한 웹툰 제작과 유통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중국의 대형 e북 플랫폼과 함께 웹소설 계약을 체결하는 등 IP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원작...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 IP(지식재산권)에 대한 협력 기회 대응과 사업을 강화하고자 전략적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분할되는 신설 법인은 ‘전기아이피’로 분할 기일은 내달 19일이다. 전기아이피의 초대 대표는 현재 위메이드 수장인 장현국 대표가 겸임하게 된다.
전기아이피는 위메이드가 진행하던 ‘미르의 전설2’, ‘미르의...
, Ltd.,가칭)로 물적분할 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신설회사는 전기아이피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사업 부문을, 전기아이피는 미르의 전설II 사업 부문 및 미르의 전설3-ei 사업 부문을 담당한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19일이며, 분할등기 예정일은 같은달 23일이다.
위메이드는 “올해 ‘미르의 전설’ IP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IP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신규 매출원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조이맥스의 ‘에어로 스트라이크’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준비중인 ‘캔디팡2’, 요리를 주제로 한 경영 SNG(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신작...
회사측에 따르면, 새로운 CEO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해외 게임 사업 및 ‘미르의전설’과 ‘천년’, ‘라테일’ 등 자사가 보유한 IP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구오 하이빈 신임 CEO는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이어나가겠다”며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사업을 통해 기존 IP사업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무협소설 작가로 알려진 ‘좌백’, ‘진산’과 제휴를 체결해 미르의 전설 무협소설을 출간한다. 좌백 작가는 무협소설 '대도오'로 데뷔해 '천마군림', '혈기린외전' 등의 작품을 내놓으며 무협소설계에서 인지도를...
위메이드는 지난달 중국 절강환유와 ‘미르의 전설’ IP 계약을 통해 500억 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적극적인 IP사업을 진행해 신규 매출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해 ‘미르모바일’과 ‘이카루스M’ 등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라며 “위메이드플러스는 넷마블과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의...
위메이드는 저작권분쟁 상대방인 액토즈소프트가 ‘미르의전설2’, ‘미르의전설3-ei’의 저작권사용 가처분신청과 관련한 대한 법원의 기각 결정에 대해 항고를 제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앞서 액토즈소프트는 '미르2 모바일 및 웹게임 라이센스 계약' 저작권 침권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지난 6일 위메이드 쪽의 손을 들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불복한...
위메이드를 이끄는 박관호 이사회 의장은 15억8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5억9900만 원, 상여 9억9000만 원 등이다. 위메이드 측은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열혈전기’가 중국에서 성공하며 지난해 3분기 이후 모바일 사업 부문의 해외 누적매출이 증가한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59억 원을 기록해 7.2%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22억 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앞으로 북미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PC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를 중심으로 신규 매출원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미르의 전설’ 등 자사의 IP(지적재산권)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액토즈소프트는 위메이드로부터 소송을 당하면서 주가가 12.31% 떨어졌다. 위메이드(112040)는 주식회사 액토즈소프트가 저작물사용금지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액토즈소프트의 동의 없이 제삼자가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3-ei’ 저작물을 모바일 게임 등에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이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액토즈소프트가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 IP(지적재산권)을 두고 법적 분쟁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액토즈는 25일 위메이드를 상대로 저작물사용금지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저작물사용금지가처분 신청은 액토즈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르의 전설’ IP에 대한 권리와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이번 저작물사용금지가처분 신청은 액토즈소프트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르의 전설’ IP에 대한 권리와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의 동의 없이 모바일게임과 영상저작물에 관해 ‘미르의 전설’ IP(지적재산권)의 이용을 승인하고, 계약을 체결한 뒤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등 공동저작권을 침해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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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중국 게임업체 킹넷과 ‘미르의 전설2(이하 미르2)’ IP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킹넷에 미르2 IP를 제공하며 킹넷은 이를 활용해 웹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미르2는 2000년대 초반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동시접속자수 70만명, 누적 회원수 2억명을 기록할 정도로 흥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