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전문대 자동차학과 교육과정을 미래차 중심 전환, 기존 정비책임자 정기교육 의무화 등을 통해 2024년까지 4만6000명 미래차 검사·정비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에 배터리 등 무상수리 의무기간을 2년/4만km에서 3년/6만km로 확대하고 배터리관리시스템(Battery Management System) 등 검사기술·장비개발 R&D 투자도...
현대차증권
◇에스트래픽
미래 교통 인프라 선두 기업
지능형교통시스템/스마트톨링/열차 신호 및 통신 등 교통 관련 SI 전문기업
2Q21 매출액 362억 원(YoY +147.8%), 영업이익 40억 원(흑자전환) 기록
올해 상반기 기준 초급속/급속/완속 충전기 총 1328대 구축/운영 중
나승두 SK증권
◇포스코케미칼
빅픽쳐가 그려진다
중국 양극재/전구체 지분 투자로 해외...
이를 통해 전동화 전략과 자율주행 기술ㆍ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30여 가지 미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독일 모터쇼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와 기아도 오프라인 행사 참가를 공식화했다.
IAA(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는 세계 4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로 추앙받았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의 새 이름이다. 70여 년 동안...
정부는 한국판 뉴딜에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과 함께 휴먼 뉴딜을 또 하나의 축으로 세웠습니다.전 국민 고용보험,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 등 사회안전망을 더 촘촘히 구축하고, 사람에 대한 투자로 디지털과 그린 전환을 이끌겠습니다.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인력양성을 통해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디지털과 그린...
현대모비스는 3월 말 미래 전략 및 신기술 발표회를 열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하고, 플랫폼과 시스템 중심의 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로 체질 전환에 나서겠다”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최근 전사 통합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부문 신입 사원을 뽑는 절차를 시작했다. 경력 연구원은 각 사업부문이 필요로 할 때마다 수시로 채용을...
앞서 5월 E&P 사업은 CCS 사업 관련 국책과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린 비즈니스 분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이번 분할 결정은 각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미래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구조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그린 성장 전략을 완성해 이해관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푸드시스템 정상회의 사전회의 결과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입지 선정 결과
◇해양수산부
26일(월)
△해수부 장관 10:00 해수욕장 방역현장 점검(부산)
△항만 에너지 소비, 수소 기반으로 전환한다
27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석간)
△친환경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
초ㆍ중ㆍ고 31만 개 교실에는 고성능 와이파이, 스마트 홍수 관리(807개소), 재난대응 조기경보 시스템(170개소), 지자체 CCTV를 경찰청, 소방청 등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108개 지자체) 등 디지털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다. 또 전국 3차원 정밀지도(3.6만㎢), 지하공간통합지도(52개시), 스마트그린산단(7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2개소), 스마트팜 혁신밸리(4개)...
그린 뉴딜은 ‘탄소중립 추진기반 구축’이라는 과제를 신설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측정·평가 시스템을 정비하고 산업계 탄소 감축 체제를 구축한다. 또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을 구축하고 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 보급도 확대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계획으로 일자리를 2025년까지 190만...
동사가 추진 중인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전환과정에 있는 그룹사 전반 re-rating의 수혜도 기대해볼 시점
이한준 KTB투자증권
유니셈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실적
2분기 매출은 평상시와 달리 1분기 매출을 상회할 전망
전방산업의 비메모리 투자와 ESG 강화가 2분기 실적 견인
2021년 연간 매출은 2700억 원 상회 전망
김경민...
한자연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는 산업부 지원을 받아 △수소전기차용 차세대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개발 △수소택시 실증기반 수소저장 및 운전장치 요소부품 내구성 검증 기술개발 △대형 상용차용 연료전지 스택 내구성 확보 기술개발 △수소버스용 충전소 실증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연구를 진행 중이다.
허남용 한자연 원장은 “오늘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
활용해 미래차 전환 연구개발(R&D) 및 투자를 지원하고, 2025년까지 부품성능·주행데이터 축적·공유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2027년까지 1만 명의 전문인력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9월 말까지 부품기업 디지털 전환지원 종합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선 ‘K-반도체 예비타당성조사(예타)사업 본격 추진방안’과 ‘백신·신약 개발 지원을...
추진방안
△자동차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전략 발표
△석유화학·타이어 업계 통상현안 점검회의 개최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사업 협약체결
◇국토교통부
7일(월)
△자동차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공간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공간정보 데이터 댐 구축' 협약
8일(화)...
스트레스 측정·완화·관리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를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 사업은 물론 산업디지털 전환 종합지원을 위해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산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통 플랫폼 아키텍처, 공통 활용 AI 모듈, 산업데이터 보안·전송 기술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가상화폐는 많은 관점에서 좋은 아이디어이며 우리는 비트코인이 유망한 미래를 가지고 있다고 믿지만, 이것이 환경에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테슬라는 15억 달러어치의 비트코인 매입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후 비트코인을 전기차 구매 수단으로 허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러한 머스크의 행보는 비트코인 가격의...
연구ㆍ개발(R&D) 경쟁력을 앞세워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전사 차원의 사업 구조 혁신과 체질 전환을 추진 중이다.
종합 자동차부품 제조 기반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하고, 플랫폼과 시스템 중심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는 그룹 내에서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계열사로서, 전기차와...
홍 부총리는 "초고효율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내연차 고도화와 함께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기술개발 수요를 반영, 미래차로의 원활한 생태계 전환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2025년 전국 고속도로와 지자체 주요거점에서 자율주행 상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시범운행지구를 중심으로 서비스 실증 활성화, 국민...
이어 “앞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플랫폼과 시스템 선도 기업으로 미래 위상을 확보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활용한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주행 및 전기차 플랫폼 개발해 경쟁사 판매현대모비스는 크게 세 가지 방향성을 설정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글로벌 자동차 부품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방문(석간)
△국표원, 국산 상용표준물질 개발·보급·활용한다(석간)
△자동차 업계, 미래차 전환 가속화를 통한 탄소중립 도전
△차관,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 현장 점검 및 업계 간담회 개최
△에너지 기술개발 성과의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 발표
△산업부, 특허청과 신산업·수소분야의 유망특허를 보유한 창업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