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분석한 개인연금(세제적격) 금융권역별 비중을 보면, 생보사는 2010년 54.3%, 2011년 54.0%, 2012년 56.1%를 차지했으며, 손보사는 2010년 18.7%, 2011년 20.9%, 2012년 21.6%로 생·손보사의 비중이 월등히 높았다.
이에 반해 은행의 개인연금 비중은 2010년 20.6%, 2011년 18.8%, 2012년 16.0%로 매년 감소를 보였으며, 증권은 6%대의 비중으로 은행, 보험사에 비해...
2014-04-02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