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 수는 932만9115명으로 1000만 돌파에 한걸음 다가섰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이날 10만9912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총 495만4269명의 관객을 기록, 5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이외에도 ‘미니언즈’ ‘인사이드 아웃’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 순으로 나타났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12만3024명으로 3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 484만4377명을 돌파했다.
이어 ‘미니언즈’ ‘인사이드 아웃’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 순으로 나타났다. ‘인사이드 아웃’은 관객 수 450만명을 돌파하며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다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이날 33만5972명이 입장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2만1395명.
애니메이션의 강세도 여전했다. ‘미니언즈’가 12만450명을 동원했고, ‘인사이드 아웃’이 6만8184명,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가 6만1192명을 기록했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는 개봉 첫날 19만 관객(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는가 하면 올해 애니메이션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현재 400만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 중이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고녀석 맛나겠다2...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21만597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77만9432명을 돌파했다.
이어 애니메이션의 강세가 이어졌다. ‘미니언즈’는 8만3464명이 입장하며 148만9180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고, ‘인사이드 아웃’과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는 각각 5만188명, 4만6433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가 9만5648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140만 관객을 돌파, 흥행 열기를 이어갔고, ‘인사이드 아웃’은 5만6173명을 동원하며 430만2525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이날 개봉한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는 5만4213명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맥도날드는 최근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 이후 해피밀 세트를 통해 관련 캐릭터인 ‘미니언즈’ 상품을 선보여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해피밀 미니언즈 세트를 모아 SNS 등에 공유하는 모습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의 자체 브랜드 호킨스가 디즈니 캐릭터와 협업해 키즈 샌들을 출시한 것도 같은...
이어 ‘미니언즈’가 이날 14만66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117만856명을 돌파했다. ‘인사이드 아웃’ 역시 415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또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 등의 애니메이션 강세가 이어졌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와 ‘인사이드 아웃’은 이날 각각 21만8509명, 11만338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미니언즈’는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고, ‘인사이드 아웃’은 400만을 돌파하며 ‘겨울왕국’ 이후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또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 등의...
개봉 첫 날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내한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미션임파서블5’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암살’을 비롯,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과 ‘미니언즈’를 모두 제쳐 올 여름 최고 흥행 메이커로 떠올랐다.
개봉 첫 날 47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올 여름 최고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저력을 과시하며...
33만50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502만5025명을 돌파하며 개봉 9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와 ‘인사이드 아웃’은 각각 18만780명, 9만36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 4위를 기록했다.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역시 2만여 명의 관객을 모아 꾸준한 흥행 가도를 보여줬다.
영화 ‘암살’이 여전한 독주를 보이는 가운데 신작 ‘미니언즈’가 지각변동을 예고했고, ‘연평해전’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전지현ㆍ이정재ㆍ하정우 주연의 영화 ‘암살’은 29일 49만39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누적 관객 수는 468만9988명.
피에르 코팽 감독의...
이 같은 기록은 400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을 비롯,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열풍을 일으킨 ‘인사이드 아웃’과 ‘미니언즈’ 등을 모두 제친 것으로, 금주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서의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압도적인 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어...
어벤져스와 빅히어로, 미니언즈 등 영화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미키마우스 같은 '캐릭터계의 조상'들도 덩달아 유통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6일 유통·패션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신발 편집매장 ABC마트는 남녀노소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미키마우스 신발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이면서 내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