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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식 신임 국방장관 "北 도발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
    2023-10-07 18:12
  • 尹, 국가안보실 2차장에 '미국통' 인성환 임명
    2023-09-27 17:32
  • 신원식 "정예 선진 강군 건설…북핵 공격 시도하면 정권 종말"
    2023-09-27 10:31
  • 尹, 국군의 날 기념식…"세계 속 강군 성장, 국군통수권자로서 자긍심"
    2023-09-26 11:33
  • 1년 남은 미국 대선, 현지서 꼽은 주요 변수는
    2023-09-25 14:3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18일 ~ 22일)
    2023-09-17 09:06
  • 중국 국방부장, 2주째 공식석상서 실종…“당국 부패 혐의 조사받는다”
    2023-09-15 14:15
  • 尹 "힘에 의한 평화 구축, 자유민주주의 굳건히 수호할 것"
    2023-09-15 12:47
  • NSC, 북러회담에 "매우 엄중…무기거래·군사협력 금지 의무 준수해야"
    2023-09-14 18:14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사이] 21. 화웨이 7나노칩 둘러싼 신경전
    2023-09-13 19:08
  • [종합] 북·러 군사 밀착 강화...“김정은·푸틴, 다음 주 러시아서 무기 거래 논의”
    2023-09-05 14:41
  • 미국 “북·러 무기 거래 협상 진전…김정은-푸틴, 협력 강화 서한 교환”
    2023-08-31 10:27
  • [논현로] 갈 길 바쁜 중국, 압박 더하는 미국
    2023-08-29 17:42
  • 尹 "北 미사일 분석 결과 美日과 공유…추가 도발 철저히 대비"
    2023-08-24 08:34
  • 외통위 여야 격돌...野 “오염수‧정상회의, 우리 이익 있나” vs 與 “가짜뉴스‧선동”
    2023-08-23 18:05
  • 尹, 한미일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경제·안보 핵심 협력체 탄생
    2023-08-20 10:33
  • 尹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장 열었다…제도적 기반 구축"
    2023-08-19 08:43
  • 한미일, 정상회의 정례화한다…재무장관 회의도 신설
    2023-08-19 08:26
  • 미국,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 제공 승인...대반격 ‘게임체인저’ 될까
    2023-08-18 09:29
  • 미국 국방부 “한미일 정상회의, 3국 관계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할 것”
    2023-08-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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