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홀인원은 볼빅 컬러볼로 하십시오."
컬러볼 골프볼 돌풍을 몰고온 볼빅(회장 문경안)이 전국의 골프장에서 볼빅 골프볼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홀인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볼빅의 이번 홀인원 이벤트는 국산 골프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 연말까지다. 이번 행사는 볼빅의 홀인원 이벤트 배너가 설치된...
볼빅(회장 문경안)과 골프존(공동대표이사 김영찬, 김원일)은 오는 4월부터 9개월간에 걸쳐 진행되는‘2011 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LGLT)’에 국내 시뮬레이션 골프 여자 대회 사상 처음으로 타이틀 스폰서 제도를 도입키키로 하고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시즌 공식 대회명은 ‘2011 Volvik LGLT’이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2011 Volvik LGLT 대회...
컬러볼로 돌풍을 일으킨 볼빅(회장 문경안)이 중국 상해의 메노스골프(사장 박경석)와 손잡고 중국에 진출한다.
2007년 창업한 메노스 골프는 중국 화동지역 최초의 한국인 직영 골프종합 서비스를 하는 기업. 박사장은 업무상 중국계 회사 및 중국의 인재들과 많은 교류를 해오면서 중국인들을 중심으로 인맥을 형성한 중국통. 박사장은 “중국의 사업은 중국의...
컬러볼로 돌풍을 일으킨 볼빅(회장 문경안)이 골프용품업계 처음으로 ‘친환경 실천운동’에 앞장선다.
볼빅이 마련한 실천운동은 ‘ECO-엑티비티 굿샷’캠페인. 버려지는 골프 볼을 수거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골프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이다. 사실 골프볼 산업은 공해산업 중 하나. 골프볼은 자연속에서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0년 이상으로...
컬러볼 돌풍을 몰고온 국산볼 메이커 볼빅(회장 문경안)이 국내 주니어 골프선수 지원 육성에 나선다.
볼빅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호텔 롯데월드에서 한국중고골프연맹(회장 허상준.KD그룹 사장)과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우수선수 발굴 육성을 위해 1억원을 지원 하기로 했다.
중고골프연맹 허상준 회장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많은 골프용품...
컬러볼 전문기업 볼빅(회장 문경안.www.volvik.co.kr)은 1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지영과 3년간 후원계약을 했다.
계약금은 밝히지 않았지만 볼빅은 최고 수준의 대우를 통해 LPGA투어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지영 프로는 LPGA 무대에서 볼빅의 로고가 부착된 모자, 상의...
볼빅(회장 문경안)이 새해들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볼빅은 11일 경기 성남 DK플라자 사무실에서 국내 온라인 유통선두주자인 디씨골프, 웰포피아, 이엑스골프와 온라인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 업체는 협약에 따라 볼빅의 온라인사업판매권을 가지고 1년간 활동한다. 볼빅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각 싸이트에서 판매를 진행할 3개 업체의...
컬로볼 돌풍을 일으킨 국산 골프볼 전문기업 볼빅(회장 문경안)이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골프전문백화점인 DK프라자빌딩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이전 사무실은 전시장을 겸한 매장과 창고, 사무공간이 한곳에 모여 있어 전시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온라인으로 주문 상품도 바로 직배송 할 수...
국산볼 전문 제조업체인 볼빅(회장 문경안)이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 1회 볼빅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을 창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총상금 3,000만원의 규모의 이 공모전은 볼빅 국산 골프용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전국 대학생의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모아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국산 골프볼 전문 제조업체인 (주)볼빅(회장 문경안)이 국내 최대의 골프구단을 형성했다.
볼빅은 기존 남녀 정규 프로골프투어 선수 7명에서 4명을 더 영입해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볼빅골프구단은 남자는 정재훈(33), 배성철(30), 이민창(23), 하정훈(23), 장동규(22), 신용진(46), 김기환(19), 정태희(34) 등 8명, 여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또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에는 국산 골프볼 메이커 문경안 (주)볼빅 회장에게 돌아갔다.
김경태는 세계 6대투어 중에 하나인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총상금 1억8천110만3천799엔을 획득해 상금왕에 올랐다. 김경태는 올 시즌 1972년 한장상 이후 38년만에 일본오픈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1941년 한국인 최초로 일본오픈에서 우승한 한국프로1호인 고...
둘 다 국산 볼 메이커 (주)볼빅(대표이사 문경안) 소속이다. 사용 볼은 볼빅 4피스 볼인 비스타(VISTA) is다.
장동규는 국내에서도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 경기 광주고 3학년 때인 지난 2006년 프로에 데뷔한 장동규는 중학시절 남아공에서 골프를 했다. 올 시즌 유진투자증권서 2위를 한 그는 지난 7일 일본 JGTO 퀄리파잉스쿨에서 24위에 올라 내년 시즌...
컨트리클럽 강신석 대표이사
스포츠동아 주영로 기자
▲공로상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최윤 회장
중앙방송 주식회사 권택규 대표이사
주식회사 KNC FG 김세호 회장
주식회사 볼빅 문경안 회장
메트라이프생명보험 주식회사 김종운 대표이사 사장
주식회사 한국경제신문 신상민 대표이사 사장
대우증권 주식회사 임기영 대표이사 사장
4야드, 신제품 4피스볼 비스타는 247.7야드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주)볼빅 문경안 회장은 “국산의 기술력이 결코 외국에 뒤지지 않는다. 한국의 골프 볼 개발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면서 “다만, 골프볼을 선택할 때 개인 취향이 크게 작용해 국산보다 외국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고 말했다. 안성찬 기자 golfahn@
컬러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볼빅(회장 문경안)은 19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박세리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를 공동주최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번 대회는 11월2일부터 이틀간 소피아그린CC에서 열린다. 박세리는 11월3일 골프장을 찾아 선수들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