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년에는 159억원을 투입해 강릉 주문진에 140헥타르(ha) 규모를 비롯해 삼척 갈남(51ha), 포항 구룡포(56ha), 울산 주전(169ha), 부안 격포(50ha), 군산 무녀도(20ha), 통영 욕지(62ha), 완도 모서리(50ha), 제주 북촌(126ha), 서귀포 대포(136ha) 등에 총 860ha의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 말 현재 26곳에 1076ha를 조성했으며 사업비는...
2011-12-09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