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매시장은 양천(0.13%)이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늘며 목동신시가지단지 가격이 고루 상승했다. 마포(0.02%), 강동(0.01%), 관악(0.01%), 성동(0.01%) 등도 미미하지만 한 주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강북(-0.06%), 영등포(-0.06%), 중(-0.05%), 성북(-0.04%), 강서(-0.03%), 노원(-0.03%)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강북은 번동 주공4단지가 급매물 소진 이후 거래가 끊어지며...
2010-11-2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