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중·소 제약업체인 대원제약과 자동차용 기화기부품 제조 업체인 모토닉의 주식을 10일 현재까지 각각 29거래일, 25거래일 연속 사들이고 있다.
□대원제약=
대원제약은 순환기계, 호흡기계, 항생물질 및 정신신경계 등 모든 치료영역의 전문치료제를 개발·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중견 제약업체로 외국인투자자들은 대원제약 주식을 지난...
◆ 모토닉(www.motonic.co.kr)은 연구소, 품질본부, 기술영업 등 5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로 경력은 2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영어 가능자와 분야별로 해외근무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사람인에서 자사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5일까지 이메일로 지원해야 한다.
◆ LIG투자증권은 리스크관리, IT 등 10개...
중기중앙회는 '이번 설명회는 대ㆍ중소기업간 협력을 도모하고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지난 3일 제6회 대ㆍ중소기업협력대상에서 단체(기업)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현대자동차, 하이닉스반도체, 모토닉 등의 협력사례가 소개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중견기업으로 어려운 기업환경에서도...
상생협력 강화, 모기업 및 지역대학과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전기집진기 내장품 설비(Electrode) 제품 국산화 등의 공적으로 개인 부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현대기아차, 하이닉스, 모토닉, 대원인물은 각각 상생보증프로그램 등을 통한 상생협력 기반 구축, R&D 공동 상버 등을 통한 기업네트워크의 경쟁력 강화 등의 공적으로 단체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현대차가 3.11% 오른 것을 비롯해 기아차(5.61%), 현대모비스(4.76%), 글로비스(3.74%), 모토닉(3.84%), 성우하이텍(4.32%), 한국베랄(12.63%), SJM(6.73%) 등의 주요 자동차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전기차 활성화 방안은 양시장의 하이브리드카 관련주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해 넥스콘테크, 상신이디피(이상 상한가), 삼화전기(12.68%), 삼화전자(12.62%), 뉴인텍(11.92...
현대차(4.50%) 신고가를 다시 갈아치우며 10만원대에 바짝 다가선 것을 비롯해 기아차(2.99%), 현대모비스(6.08%), 한일이화(10.45%), 성우하이텍(11.65%), 평화정공(8.86%), 대진공업(8.26%), 세종공업(8.08%), 한라공조(7.14%), 화신(5.02%), 모토닉(5.00%) 등 자동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6개 은행이 9월말 민간 배드뱅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은행주들이 자산건전성 제고...
등 정부정책 수혜주 중에서도 낙폭과대 순환 테마주를 저가 매수하는 전략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 ◆ 하이리치 고수익 종목 BEST 10(6월 8일 ~ 6월 15일/ SMS 집계현황)
동양강철(15.01%), 한양디지텍(13.24%), 모토닉(13.12%), 크로바하이텍(7.86%), 크리스탈(7.53%), 한양이엔지(6.72%), 기업은행(6.37%), 파워로직스(5.69%), 액토즈소프트(5.36%), 인프라웨어(5.26%)
9%였던 반면 편입제외 종목의 평균 하락률은 7.4%였다”며 “두 종목군간 수익률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났다”고 제시했다.
신규편입 종목은 삼성카드를 비롯해 대한통운, STX팬오션, CJ제일제당, 한진중공업, 세방전지, 엔케이, 모토닉, 동해펄프, 대한제당, 동아타이어, 한독약품, 성진지오텍 등 13개다.
◆‘초심, 테마주 집중 전략으로 2주 연속 1위 선정
1위에 선정된 ‘초심’은 대아티아이, 크리스탈, 모토닉, 케이디씨, 비츠로테크, 서울마린 등을 공략, 주간 67% 가량의 누적수익을 확보했다.
2위를 차지한 ‘상도’의 공략주는 셀트리온, 엔케이, 인프라웨어, LG하우시스 등이며 누적수익률은 37%에 달한다.
3위 ‘소로스’는 대한뉴팜, 이노셀, 뉴인텍...
또한 6월 들어서는 2거래일 만에 케이디씨, 크리스탈, 모토닉, 알티전자 등을 통해 60% 가량의 고수익을 기록 중에 있는 상황이다.
한편, 초심은 1일(21:00~22:00) 장 마감 후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모토닉을 공개, 동 종목이 2일 9% 가량 급등함으로써 보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의 기쁨을 선사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개인투자자들이 그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