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계약
△모토닉, 3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결정
△레드로버, 2분기 영업익 25억원…전년비 49% 증가
△코렌, 렌즈조립체 및 이를 포함하는 광학시스템 외 5건 특허 취득
△블루콤, 2분기 영업익 118억원…전년비 348% 증가
△차이나하오란, 맥도날드 납품사와 212억원 규모 공급계약
△팜스웰바이오, 서울 금천구 가산동으로 본점소재지 변경...
이어 팀스(1709.32%), 신도리코(1637.00%), 일성신약(1432.97%), 모토닉(1279.26%) 순이었다. 이밖에 삼영전자공업(1152.87%), 고려포리머(1083.42%), 환인제약(988.96%), 부광약품(913.68%), 세우글로벌(907.55%) 등이 유동비율 상위사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유동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팀스로 1415.94%P 늘어났다. 이어 유동비율 증가율이 높은 곳은...
63% 증가했다.
유동비율 상위사는 삼영홀딩스(4433%)로 나타났으며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3396%), 팀스(1791%), 한국주강(1666%), 모토닉(1407%) 으로 집계됐다.
유동비율 증가 상위사 또한 삼영홀딩스(3393%p 증가)가 차지했다. 이어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2730%p 증가), 팀스(1497%p 증가), 일성신약(1070%p 증가)순이다.
남양유업, 고려산업 등 음식료 기업을 비롯해 동서, 영풍, 태광산업, 서산, 고려산업, 동아타이어, 세원물산, 모토닉 등이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이들 기업들의 특징은 대체로 현금 유동성이 풍부하고 유보율이 높은 편에 속했다.
12일 애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10개 기업의 순유동자산은 평균 2246억원에 달했다. 특히 남양유업(4925억원), 모토닉...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자동차 부품업체인 모토닉이 모멘텀 75점, 펀더멘탈 75점 등 종합점수 75점을 얻어 31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4년째 현대·기아차의 ‘5-Star’ 협력업체에 선정된 모토닉은 엔진 핵심부품 수주가 급증하면서 매출 증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개인 장기렌터가 시장 활성화로 인한 LPI 시스템에서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친인척 지분 출자와 관련해 김수근 창업주의 첫째 남동생인 김의근씨의 장남 김영준 모토닉 회장 일가가 눈에 띈다. 김영준 회장의 부인 김순미씨와 자녀 세민·성민·효진씨가 대성합동지주와 서울도시가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수근 창업주의 막내딸 김성주씨는 패션 브랜드 MCM을 운영하는 성주인터내셔날 회장으로 유명하다.
모토닉은 10일 배기가스재순환(EGR) 밸브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디젤엔진 차량에 장착돼 배기가스 일부분을 연소실로 재유입시킴으로써 질소산화물의 발생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는 장치”라며 “현대·기아차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예정일은 오는 2016년 8월이다.
이 센터장은 이같은 투자 콘셉트를 바탕으로 SK이노베이션, 호남석유, 고려아연,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멜파스, NHN, CJ오쇼핑, 대상, 에스엠, CJ CGV, 에이블씨엔씨, 호텔신라, 현대위아, 모토닉, 한세실업 등 18개 종목을 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
최 팀장은 “2013년은 정치 순환과 경기 순환주기가 동시에 시작하는 특별한 해”라며...
있는 종목들인 수출하는 내수주, 지속 배당 기업 등이 내년도에 유망한 투자 분야”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이같은 투자 콘셉트를 바탕으로 SK이노베이션, 호남석유, 고려아연,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멜파스, NHN, CJ오쇼핑, 대상, 에스엠, CJ CGV, 에이블씨엔씨, 호텔신라, 현대위아, 모토닉, 한세실업 등 18개 종목을 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