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도 형지I&C(+19.07%), 모다이노칩(+16.25%), 동운아나텍(+15.56%)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젠텍(-9.20%), 넥스트바이오홀딩스(-7.57%), 삼본정밀전자(-6.64%)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642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74개다. 9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8원(-0.36%)으로 하락 했으며, 일본...
그밖에 모다이노칩(+24.49%), 리켐(+18.63%), 동운아나텍(+15.56%)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넥스트바이오홀딩스(-5.58%), 인선이엔티(-5.19%), 스포츠서울(-4.3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626개, 하락 종목은 449개이며 나머지 133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8원(-0.37%)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33원(-0.42...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803억 원 / 개인 +356억 원 / 기관 -153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708억 원 / 외국인 -171억 원 / 개인 -46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양지사(+29.98%), 신라섬유(+29.83%), 모다이노칩(+29.4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자전거(+2.1%), 여행·관광(+1.86%), 금(+1.84%), 스마트폰 부품(+1.64...
8일 오후 14시6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모다이노칩(+29.40%)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모다이노칩은 전 거래일 상승(▲80, +0.97%)에 이어 오늘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모다이노칩의 총 상장 주식수는 3986만811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54만2391주, 거래대금은 52억4792만3780 원이다.
[모다이노칩 최근 시세 흐름]
2017년8월8일...
방법을 제안한다”며 “동일가중 방식으로 편입 종목을 매수하고 코스닥 인버스 ETF는 포트폴리오 금액만큼 매수하라”고 권했다.
한편 동부증권은 다음달 코스닥150지수 정기 변경 시 편입 예상 종목으로 연우, 보성파워텍, ,에스와이패널, 광림, 코데즈컴바인, 원익IPS, 홈캐스트, 휴온스, 골프존, 티씨케이, 셀루메드, CMG제약, 모다이노칩, 레고켐바이오를 제시했다.
대명화학은 2014년 12월 비계열사인 엠디리테일을 흡수합병하면서 엠디리테일이 갖고 있던 모다이노칩의 주식 3만5451주(7.9%)를 보유하게 됐다. 하지만 모다이노칩은 대명화학의 자회사 모다네트웍스가 92.1%의 지분을 가진 대명화학의 손자회사이다. 지주회사인 대명화학이 지분을 보유할 수 없는 계열 구조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지주회사가 자회사 외의 국내...
변경
△이노칩, 모다이노칩으로 상호 변경
△톱텍, 100% 무상증자 결정
△유테크, 1분기 영업손실 24억원…적자전환
△하나마이크론, 하나머티리얼즈 지분 처분 결정
△가희,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스트,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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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칩은 대형할인점 사업을 하는 비상장법인인 모다를 흡수합병하겠다고 24일 공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합병이 모다의 우회상장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이밖에 우성아이비(50.84%), 대신정보통신(37.71%), 케이엘넷(37.53%), 푸른기술(31.92%) 등의 상승폭이 컸다.
◇소프트맥스, 신작 게임 출시 후 기대감 소멸…23...
이노칩은 모다 흡수합병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9.57%(2750원)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이노칩은 대형할인점 사업을 하는 주권비상장법인 모다를 1대 0.6243342 합병비율로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5월26일이며 합병기일은 7월1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 및 자금운용 효율화 도모, 통합법인 운영에 따른 관리...
제일바이오, 쎄미시스코, 삼화네트웍스, 대우인터내셔널, 솔본, 디피씨, 한진해운, 인베니아, 성광벤드, 코라오홀딩스, 아모텍, 자연과환경, SH에너지화학, 비츠로시스, 유니테스트, 일신석재, 형지I&C, 모다정보통신, 퍼스텍, 한일진공, 한국전력, CJ E&M, 오리엔탈정공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