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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요한 “어제 회의서 좋은 아이디어 많았다…다음은 ‘희생’”
    2023-11-02 10:01
  • 인요한,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연임 금지’ 검토…면책특권 제한도
    2023-11-01 16:07
  • 이준석, 인요한-유승민 회동에…“그냥 숙제하려고 하는 것”
    2023-11-01 14:28
  • [논현로] 여론조사는 ‘노동개혁 후퇴’ 의미할 뿐
    2023-10-30 05:00
  • 택시 호출 플랫폼 '유상 구매 쿠폰' 회원 탈퇴해도 환불 가능
    2023-10-29 12:00
  • 윤재옥 “‘국정원 선관위 해킹’ 주장 근거 없어…민주당의 자기부정”
    2023-10-26 14:35
  • 韓 공정거래 수사, 벤치마킹한 美보다 강력 [‘카르텔 척결’ 칼 쥔 檢]②
    2023-10-24 06:00
  • 정대원 변호사 “법 위반 명확한 기업 위주로 기소…빠짐없이 준비해야” [중대재해처벌법 D-100일]
    2023-10-19 05:00
  • [오늘의 국감] ‘의대 정원 확대’에 與野·병원장 공감대…선결과제 지적도
    2023-10-18 16:16
  • KB국민은행, 무료법률구조사업에 기부금 51억원 지원
    2023-10-17 10:39
  • 보험사 암환자 재가입 거절에…보험금 미지급도 속출
    2023-10-16 18:11
  • 한경협 “ESG 의무공시 2025년 시행 어려워…준비기간 충분히 가져야”
    2023-10-15 11:00
  • 김주현 "금융사 내부통제 제도 관리 의무, 지배구조법에 명시할 것"
    2023-10-11 17:21
  • 라이브커머스 부당약관 시정…입점사 귀책사유 있을때만 배상 책임
    2023-10-09 12:00
  • 풍수해보험료, 가입자 2년새 70% 늘었지만…지급액은 10%↓
    2023-10-09 10:37
  • 방통위, ‘카톡 먹통’ 대책 발표…“2시간 이상 장애시 이용자 고지 의무”
    2023-10-05 14:30
  • ‘교권 4법’ 통과됐지만… “교권 회복 아직”이라 한 이유 왜?
    2023-09-30 12:06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 경기도, 전국 첫 공공기관 적극행정 운영 규정 표준안 마련
    2023-09-13 15:00
  • '계곡 살인' 이은해 "남편 보험금 8억 달라" 소송 패소
    2023-09-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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