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1부에서는 키움증권 유동원 글로벌전략팀장은 ‘글로벌 투자전략: 브라질’을 주제로 강의하고, 2부에서는 멀티에셋자산운용의 권순성 팀장이 ‘브라질채권 펀드’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5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자산운용은 미국 드림웍스 글로벌 본사빌딩에 투자하는 ‘하나미국LA 투자신탁1호’ 펀드를 이달 16일까지 1175억 원 규모로 모집한다. 해외부동산 펀드로는 두 번째 공모펀드다. 회사 관계자는 “가급적 공모펀드로 설정해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오온수 KB증권 멀티에셋전략팀장은 “미국과 한국이...
펀드 운용역인 권정훈 KTB자산운용멀티에셋투자본부장은 “글로벌 IT주들이 3분기 호실적을 내면서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데다, 4차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면서 “향후 3~4년 정도 상승 사이클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해외 비과세펀드 세제 혜택이 연말 일몰된다는 점도 투자 심리를...
개별 펀드 중 1위는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멀티에셋투자부문 금융공학본부장이 책임운용역을 맡고 있는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 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으로 751억 원이 신규 유입됐다. 그 뒤를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사장이 이끄는 ‘신영 밸류고배당 증권자투자신탁(주식)’(487억 원)과 최상현 베어링자산운용 주식투자본부장이 이끄는 ‘베어링...
펀드운용역인 권정훈 KTB자산운용멀티에셋투자본부장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5G, 빅데이터, 클라우딩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내 핵심적인 기술이나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에 압축 투자하는 펀드”라고 설명했다.
A클래스 기준, 최초설정일부터 6개월까지 선취판매수수료 1%, 총 보수는 연1.44%이다. 6개월 후부터 투자기간별로 보수가...
삼성자산운용에 이어 대우조선해양 주식을 많이 보유한 곳으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3만863주) △교보악사자산운용(1만3473주)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1만287주) △NH-아문디자산운용(1만117주) △한국투자신탁운용(9945주) △한화자산운용(5904주) △멀티에셋자산운용(2263주) △유진자산운용(1503주) △키움투자자산운용(1225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본수익전략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멀티인컴전략 △헤지 포지션을 통한 절대수익전략 등을 사용한다.
펀드 수익률도 짭짤하다. 펀드정보업체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국내 설정된 TDF 상품은 31개로 총 설정액은 2900억 원이다. 이 중 ‘미래에셋전략배분형TDF2045년’펀드는 지난 3개월간 7.70%의 수익률을 기록,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운용...
운용자산 10억원 이상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의 지난 7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3.68% 수준이다. 올 들어 코스피가 17.44% 오른 것을 감안하면 초라한 성적이다.
상품별로는 ‘키움 쿼터백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의 수익률이 9.44%로 가장 높았고 같은 종류의 주식혼합형 수익률이 7.1%로 뒤를 이었다. 반면 ‘하이ROK1 멀티에셋...
6위와 7위는 KB자산운용의 밸류포커스펀드(7.4%),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2.5%)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수익률 하위권에는 채권형 펀드들이 대거 쏠렸다. 흥국자산운용의 흥국멀티플레이4호는 1.1%를 기록했다. 한화자산운용의 한화단기국공채펀드(0.7%)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키움단기국공채펀드(0.7%)도 상대적으로 미진한 성과를...
외국인투자자 쏠림 현상을 완화해 장기적으로는 시장 안정성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말 우본은 국내 주식 차익거래 운용사로 위탁운용사로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신운용 △대신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DGB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등 10곳을 선정한 바 있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현대자산운용 본입찰에 미래에셋운용컨소시엄(자산운용+멀티에셋자산운용), 대신증권, 키움증권, 키스톤PE 등 7곳이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매각 주체인 KB증권과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 측은 5월 초 연휴를 고려해 이번 주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매각가는 500억 원대로 점쳐진다.
앞서 예비입찰에는 10여...
이처럼 유 이사가 2015년 05월 ‘로보 어드바이저 프로젝트 TF’를 구성하고 지난해 10월부터 1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참여하는 등 개발 과정을 거친 후 드디어 내놓은 결과물이 ‘하이 로키1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와 ‘키움 로키1 멀티에셋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다.
이 펀드들 만의 차별화된 특징은 △최적의 자산배분(주식 비중 0~100%)에 따른 8% 수익추구...
키움증권은 지난해 12월 하이자산운용과 손잡고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적용한 상품인 ‘하이 ROKI1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를 출시했다. 또한 3월에는 신흥국 주식 ETF까지 투자대상을 넓힌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한 ‘키움 ROKI1 멀티에셋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를 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국내외 주식형펀드를 대상으로 펀드 선정과 매매...
이를 토대로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는 국내 및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형태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이 알고리즘이 적용된 펀드는 하이자산운용의 ‘하이 ROKI1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와 키움자산운용의 ‘키움 ROKI1 멀티에셋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다.
당시 대체투자본부를 새롭게 신설하면서 멀티에셋자산운용 출신 (구 KDB산은운용) 김병규 AI본부장을 영입하는 등 전문가를 등용한 점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 본부장 영입 후 8개월이 지난 작년말 현재 유럽인프라펀드, 기후펀드 및 항공기펀드 등 다양한 형태의 펀드를 설정하며 대체투자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특히 미래에셋대우가 주관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분 100%를 보유한 멀티에셋자산운용은 박 회장의 손자회사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삼성자산운용과 삼성SRA자산운용의 최대주주는 삼성생명이다.
이들 중 국민연금의 운용정책 변경에 민감한 곳은 미래에셋과 한국투자증권으로 분석된다. 삼성자산운용은 주식ㆍ채권에...
멀티에셋 솔루션 총괄 닉 페레스도 “장기적인 침체가 오래갈 수 있다고 예상하는 믿음이 있지만 이미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이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며 “일본에서는 물가상승을 유발하는 재정정책 도입이 논의 중이고 자산 밸류에이션에도 이미 진행 중인 저성장 추세가 반영됐기 때문에 가장 큰 투자 위험은 오히려 저성장 추세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태도에서...
삼성자산운용이 1조937억 원으로 설정액 선두를 차지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5918억 원)과 타임폴리오(5843억 원), 안다자산운용(4281억 원), 흥국자산운용(3238억 원) 등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2015년 10월 25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일반사모펀드(투자대상 및 투자금액 제한 없음)와 헤지펀드(5억 원 이상 투자하는 개인 및 법인)는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