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다희는 짧은 헤어스타일 대신 긴 머리로 변신해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맹견 사진보다 이 사진에 눈이 가요" "이다희 개미 허리, 맹견도 놀라겠네" "이다희 맹견 사진 말고 이 사진이 널리 퍼지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비밀'에 출연한다.
배우 이다희의 뿌리 염색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이다희는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뿌리 염색했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미용실에서 염색 시술을 받고 있다. 염색 중인 와중에도 숨길 수 있는 미모가 돋보인다. 함께 공개된 또다른 사진에는 염색을 완료한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을 접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보기만 해도 역시 훈훈하네”, “블라우스에 청바지만 입어도 우월 기럭지~”, “저 맹견은 무슨 복을 타고났길래”, “이다희, 자상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출연하는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는 자신의 개를 공격하는 이웃집 맹견을 전기톱으로 죽인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를 받고 있는 A(50)씨에 대해 검찰시민위원회 의견에 따라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8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자신의 집에 침입한 맹견 '로트와일러'가 자신이 기르는 개를 공격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무를 자르는...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개를 두 동강내는 것은 잔혹한 일이다"라는 의견과 "롯트와일러는 맹견의 한 종인데 묶어놓지 않았다면 그것도 문제 아니냐"는 반박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태다.
한편, 동물보호법 8조1항에 따르면 동물의 목을 매달거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행위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이같은 성향으로 ‘신(神)의 로트바일러(독일산 맹견)’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는 교회의 전통을 되살리고자 취임 이후 바오로 6세 이후 폐지했던 교황의 의상을 다시 착용하기도 했다.
청년 시절 나치 조직에 가입한 전력으로 사상 논란에 시달렸고 재임 중에는 사제들의 과거 아동 성추행 추문 으로 여러 차례 사과하는 등 곤욕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문서 유출...
내년부터 맹견을 데리고 외출시 목줄과 입마개 등 기본적인 안전장구를 착용시키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행정안전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16일 개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고를 막기위해 맹견에 대한 관리의무를 강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동물보호법 관련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황씨가 사는 안가는 지상 2층짜리 단독 주택으로 철책이 설치된 담이 워낙 높아 일반인은 넘어갈 수 없고, 건물과 담 사이에 고도의 훈련을 받은 맹견(猛犬)이 대기하고 있어 침입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건물 내부에서는 각종 화기(火器)로 중무장한 20여명의 보안 요원이 돌아가며 황씨를 밀착경호하며, 모든 창문에 창살이 설치돼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