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에너팜은 2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유진그룹 본사에서 리센과 한전 FR 등 ESS 사업에 대한 상호정보 교류 및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2016년 이후 진행되는 한전 FR용 ESS 사업을 비롯해 향후 국내에서 진행되는 ESS 관련 사업에 우선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유진에너팜은 지난 2013년 설립된...
특집을 준비 중”이라며 “생방송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5 DMC 문화축제’는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내 문화광장 일대에 열리는 MBC가 준비한 한류 문화 축제다. ‘복면가왕’ 특집을 비롯해 20여 편의 다양한 음악공연과 시상식, 자선 마켓, 전시, 포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꾸며질 예정이다.
2시 마포 병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병원협회장을 대리해 정영진(강남병원장) 사업위원장과 코트라 사장을 대리해 김성수(전략마케팅본부)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바이어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병원협회는 코트라와 함께 행사기간 중 의료산업 해외유력 바이어와 해외병원 프로젝트 발주처가 참가하는 글로벌바이오메디컬포럼을...
희망연대노조와 참여연대, 통신공공성포럼 등은 3일 서울 SK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SK브로드밴드 협력사 소속 기사들의 명의를 도용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협력사 관계자를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SK브로드밴드 마포홈센터에서 개인정보보호 책임자가 센터 소속 노동자들 명의를 도용해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8일 서울 마포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중견기업연합회 명문장수기업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이번 명문장수기업센터 출범을 통해 기업의 가업승계와 지속성장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가업승계가 단순한 부(富)의 대물림이 아닌 ‘기업과 일자리, 사회공헌의 대물림’이라는 개념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27일 중견련에 따르면 이 단체는 다음달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명문 장수기업센터’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엔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물론,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다수의 중견기업 CEO가 참여하며 센터 소개와 업무협약식, 현판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명품 장수기업센터 설립은 중견련과 전문기관간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창업주의 우수...
또한 이날 노들텃밭에서는 한국과 일본 전문가들이 한·일 토종포럼을 열어 토종씨앗과 종 다양성, 문화 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한다.
노들텃밭을 시작으로 5월 6일 강동구 상일동공동체 텃발, 6월 21일 은평구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텃밭, 7월 7일 마포구 상암두레텃밭, 10월 18일 영등포 공공용지텃밭, 11월 8일 도봉구 친환경영농체험장 등에서도...
이날 건강세상네트워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한국노총·민주노총 등이 참여한 '건강보험가입자 포럼'은 서울 마포 건강보험공단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는 의료계 달래기용으로 국민 보험료 부담은 고려하지 않고 수가와 건강보험료를 결정하는 건정심에 의료계를 확대하는 방안에 합의해줬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강 회장은 1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중식당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라 중견기업연합회도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활동 등을 포함한 로드맵을 만들어 (정부 계획에) 화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견련은 지난해 12월 26일 국회 본회에서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6~7월...
“현재 치료위주인 건강보험을 치료와 예방을 아우르는 선진형으로 바꿔 나가겠습니다.”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13년도 건강보험 국제포럼’에서 “건보공단은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강검진과 진료내역 등 총 747억건의 데이터가 내장된 국민건강정보 빅데이터를...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청년층의 취업확대와 일자리제공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서울고용포럼을 연다.
시는 11일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2013년 제1차 서울고용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준비한 이번 포럼은 청년층의 취업확대와 맞춤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년고용정책의 중요성을 알리기...
안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성우빌딩에 마련된 '내일' 사무실에서 최장집 이사장과 장하성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안 의원은 개소식 인사말에서 "연구의 중심 과제는 민생 문제인데, 전반적 구조개혁을 통해 격차를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공동체를 재복원하고자 한다"며 "'내일'은 열린 네트워크를...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창비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싱크탱크 격인 연구소 설립에 대해 설명했다. ‘내일’ 이사장에는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를, 소장에는 장하성 전 안철수캠프 국민정책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안 의원은 “국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여러분야의 자생적인 시민참여포럼과 연계할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당초 포럼에서는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7시20분부터 ‘새 정부의 고용노동정책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질 계획이었지만 경찰이 알바연대를 제지한 8시15분께야 단상에 올랐다.
이날 시위를 벌인 알바연대 회원 20여명은 모두 경찰에 연행됐다.
앞서 알바연대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경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총회장의 면담을...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현대빌딩에서 열린 사단법인 포럼 ‘오늘’이 개최한 ‘박근혜 정부, 경제민주화 정책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하마평이 오르면 개인에 따라서는 즐거운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나에 대해서는 이미 시기가 다 지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1차는 22일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2차는 23일 마포구 도화동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참석예약은 전화(1644-0600) 또는 두산동아 이메일(event2@doosan.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두산동아 두잇 잉글리시 사업담당인 배한상 팀장은 “소수만이 알고 있는 유대인 교육 비법과 세계 최고의 스마트 교육 플랫폼을 결합시켜 만든 프리미엄 영어 교육...
한편 박 후보는 여의도 캠프 외에도 언론인들이 모인 ‘오벨리스크팀’을 계승한 ‘마포팀’과 강남 모처에서 기업인 출신 인사 등이 사무실을 꾸려 박 후보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의도와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별도의 사무실에선 온라인·SNS팀이 인터넷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 호남민심·朴과의 구도·安과의 관계설정… 3중고 빠진 문재인 = 문재인 후보...
안 후보는 23일 마포구 서교동 인문카페 창비에서 열린 정책 네트워크 ‘내일’의 첫 포럼에 참석해 각계 전문가들과 우리 시대에 필요한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국민이 선택하는 내일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곽재원, 정재승, 정지훈 교수 등 과학기술분야 전문가들과 제주올레 안은주 사무국장, 호창성 viki 대표, 이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