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16일 선보인 신형 르노 마스터 밴과 버스 모델이 출시 1주일 만에 총 615대 판매됐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25일까지 신형 르노 마스터 밴은 374대, 버스는 241대 각각 팔렸다.
2018년 10월 15일 출시된 기존의 마스터 모델은 출시 후 15일 동안 174대 판매됐는데, 이와 비교하면 빠른 판매 성장세다.
르노삼성차는 "완전변경...
르노삼성자동차가 16일 신형 르노 마스터 밴과 버스 모델을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2018년 10월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르노 마스터는 새로운 디자인과 승ㆍ하차 편의성, 넉넉한 적재 공간, 합리적인 가격 등을 갖춰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모델은 부분변경을 통해 디자인과 편의ㆍ안전사양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신차 수준으로 개선했다....
르노삼성차는 우선 차량 정비가 필요함에도 코로나19 여파로 AS서비스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 차종을 대상(마스터 및 사고수리 차량 제외)으로 ‘스페셜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달 한달 간 실시한다.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는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정비가 필요한 차량을 전달받아, 정비 완료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 주는...
10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은 최대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플러스 할부 프로그램을 각각 SM6 2.9%, THE NEW QM6 3.9%에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SM3 Z.E.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00만 원을 할인한다.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고객은 180만 원 상당의 용품 구매비 또는 현금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 2589대 판매됐다.
가솔린 모델 GDe는 867대 판매됐고, 디젤 모델 dCi는 84대 출고됐다.
세단 SM6는 전년 대비 42.4% 줄어든 669대가 판매됐다. SM6 역시 LPe 모델이 379대로 전체 SM6 판매의 56.7%를 차지했다.
13인승과 15인승 두 모델로 선보인 르노 마스터 버스는 90대 판매됐다.
수출은 지난해 1월보다 77.3% 감소한 1930대에 그쳤다.
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 원 할인, 10년 이상 된 르노삼성차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80만 원을 할인해준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30만 원 상당의 용품구매비 또는 20만 원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고객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용품 구매 비용 또는 현금 100만 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020년형 SM6와 THE NEW QM6 할부 구매 시 최대 36개월간 금리 연 1.9% 또는 최대 72개월간 금리 연 3.9%의 저금리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고객에게는 150만 원의 구매비 또는 현금 100만 원을 지원하고, 할부 구매 시 최대 36개월간 연 1.9% 또는 최대 60개월간 연 2.9%의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중형세단 SM6와 상용차 르노 마스터의 부분변경 모델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지엠(GM)도 1분기에 준중형 SUV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내놓으며 SUV 시장 경쟁에 가세한다.
업계에서는 최근 자동차 시장이 저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올해는 SUV, 고급차 등의 성장세에 힘입어 다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르노삼성차는 1분기에 쿠페 스타일 SUV인 XM3를 시작으로 상반기에 전기차 조에, 소형 SUV인 QM3 완전변경 모델 등 신차를 선보인다.
중형세단 SM6와 상용차 르노 마스터의 부분변경 모델도 출시 준비 중이다.
한국지엠(GM)도 1분기에 준중형 SUV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내놓으며 SUV 시장 경쟁에 가세한다.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고객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용품 구매비 지원 또는 현금 100만 원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전기차 SM3 Z.E.를 현금 구매 시 25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매월 이자만 내며 원하는 시기에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을 최대 24개월간 1%의 낮은 금리로 제공한다.
◇쌍용차...
최근에는 르노의 ‘마스터 밴’을 선보여 약 1시간 동안 2700여 건의 상담예약을 기록했다.
방철배 CJ ENM 오쇼핑부문 서비스사업부 상무는 “수입차에 이어 초소형 전기차까지 성공적으로 판매하며 TV홈쇼핑의 자동차 방송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본사 및 대리점과 상생을 통해 국산차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상품력으로 CJ오쇼핑의...
또한, "상품성이 더욱 개선된 SM6, QM6, 마스터의 새로운 모델들도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2020년 내수 시장에서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닛산 로그 생산 종료 이후 부산공장의 수출 물량을 대체할 유럽 수출용 XM3의 진행 상황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XM3의 국내...
르노 클리오를 구매하면 최대 440만 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 구매 시 200만 원 지원에 추가 200만 원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최대 40만 원 상당의 전용 태블릿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T2C가 무상 제공된다.
마스터 밴에는 유류비 100만 원 지원과 5년/16만km(135만 원 상당) 보증연장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시...
르노 클리오를 구매하면 최대 440만 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 구매 시 200만 원 지원에 추가 200만 원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최대 40만 원 상당의 전용 태블릿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T2C가 무상 제공된다.
마스터 밴에는 유류비 100만 원 지원과 5년/16만km(135만 원 상당) 보증연장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또한, QM3이나 르노 클리오 최대 400만 원 할인, 마스터 밴 유류비 100만 원과 및 5년/16만km 보증연장 무상제공, 르노 트위지 부산 생산 기념 100만 원 특별 할인 등도 진행 중이다.
태풍 피해 고객은 이 같은 10월 구매 혜택에 50만 원 특별 추가 할인을 더 해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대 497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던 SM6 TCe 모델은 태풍 피해 고객...
3%를 차지했다.
르노 마스터는 506대 판매되며 전월 대비 54.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중 마스터 밴이 187대,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미니버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마스터 버스가 319대 판매됐다.
르노삼성자동차 수출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5407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972대로 총 7391대가 지난달 판매됐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선보인 '마스터(Master)'가 상용차 시장의 '메기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그간 상용차 시장을 독점하던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놓으며 소비자의 선택권도 넓어지고 있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가 르노 브랜드로 직수입한 주력 상용차 마스터 밴과 버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작년 말 르노삼성의 전기차 ‘트위지’와 재규어의 SUV ‘E-PACE(이페이스)’를 판매했던 CJ오쇼핑은 이달 초 르노삼성의 상용차 모델 ‘마스터 밴’의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65분 방송에서 약 2700건의 상담 문의 전화가 몰리며 높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유통업계의 자동차 판매는 양측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자동차 업체로서는 판매 채널을...
이 밖에도 2020년형 SM6, THE NEW QM6, 마스터 밴 등 르노삼성차의 전 차종에 5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앞서 르노삼성이 시작한 한가위 맞이 할인 혜택은 그대로 진행된다.
2020년형 SM6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유류비와 함께 30일까지 차량 출고 시 20만 원 추가 할인 혜택 또는 설치형 공기 청정기가 무상 제공된다.
더불어 100만 원의 현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