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일 BR센터 차성호 센터장과 가천대길병원 조혜경 교수의 진행으로 A형간염백신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임상시험 결과와 A형 간염 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A형간염백신은 2015년 국가예방접종(NIP)으로 전환됐지만 수입 완제품 3종만 공급돼 왔다. 이에 따라 매년 국내 상황에 맞는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의료 현장의 수급 불안정이 지속됐다....
셀트리온제약은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론칭 심포지엄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판매에 본격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류마티스 관절염(RA, Rheumatoid Arthritis)과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등 적응증별 주제를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6일 RA적응증 심포지엄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IBD적응증 심포지엄은...
내년 1월 현지 의료진 대상의 온라인 ‘레티보 론칭회’ 개최를 시작으로 3월부터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심천 등 중국 주요 10대 거점 도시에서 각 1000명 이상의 중국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한국의 의료진이 연사로 참여, 레티보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회사 주도의 론칭 심포지엄 외에도...
보령제약은 아카브 출시에 맞춰 9월 3주를 아카브 출시 주간으로 정하고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3회의 ‘아카브 웹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누적 접속자수 6173명을 기록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웹 심포지엄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지견과 나아갈 방향’이란 대주제 아래 각 세션별 주제를 정해 진행됐다. 고혈압과...
보령제약은 고혈압 신약 카나브패밀리인 투베로가 지난 11일(한국시간) 웹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멕시코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카나브패밀리는 2014년 ‘아라코’(카나브 현지명), 2016년 ‘디 아라코’(카나브 플러스 현지명), 2019년 ‘아라코 듀오’(듀카브 현지명)를 론칭한 데 이어 네 번째로 ‘아라코 프레’(투베로 현지명)를 발매했다.
아라코...
회사는 트룩시마 출시에 맞춰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바이오제약 산업의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 의료진을 대상으로 ‘트룩시마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자로 참여한 아인슈타인병원 클라우디오 로텐버그 대표는 “트룩시마가 미국,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회사는 이에 앞서 램시마SC의 성공적인 네덜란드 시장 확대를 위해 4월 21일 ‘램시마SC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의사·약사·병원 의약품 구매 담당자 등 핵심 의료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발표자로 참여한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의 톰 하위징아 류마티스학과장은 “임상 결과 램시마SC는 기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달 27일 영국 전역의 주요 병원 의료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램시마SC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영국 류마티스 분야의 권위자인 로열 알렉산드라 병원 마틴 페리 교수, 유니버시티 칼리지 병원 마이크 에렌슈타인 교수, 영국 법인 소속 의사 출신 다니엘 케이시 의과학 담당이 발표자로 참여해 램시마SC 소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독일 최대 규모의 류마티스 학회(Kongress des Berufsverbandes Deutscher Rheumatologen, BDRh)에 참석해 3000여명의 의료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램시마SC 심포지엄을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독일 출시를 시작으로 영국, 네덜란드 등 주요국가에 램시마SC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유럽 TNF-α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간다는...
3월 열리는 독일 최대 규모의 류머티즘 학회(Kongress des Berufsverbandes Deutscher Rheumatologen·BDRh)에 참석해 3000여 명의 의료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램시마SC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띠르면 램시마SC에 대한 현지 반응도 우호적이다. 수년간 독일에서 TNF-α 치료제를 처방해 온 주요 KOL들이 론칭 전부터 램시마SC에 대한 의약품 정보와 임상데이터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브라질 허쥬마 론칭 심포지엄에 앞서 8월 칠레 트룩시마, 9월 페루 트룩시마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12월 콜롬비아에서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허가를 앞두는 등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중남미 공략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바이오제약 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국가별 런칭 심포지엄에서 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그룹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중인 UEGW(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 학회에서 '램시마SC 주요 데이터 소개(Pivotal data of subcutaneous infliximab)'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른 시간(오전 7시)임에도 불구하고 IBD 관련 의료진 300여명이 참석해 램시마SC 관련 주요 데이터와 치료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령제약은 멕시코에서 2014년 아라코(카나브 현지명), 2016년 디아라코(카나브 플러스 현지명)에 이어 세번째 제품을 론칭했다.
보령제약은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파파로테 무세오 델 니노(Papalote Museo del Niño) 박물관에서 진행된 '아라코듀오 발매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
보령제약은 15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파파로테 무세오 델 니노 박물관에서 ‘아라코듀오’(듀카브 현지명) 발매식 및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과 멕시코 현지 파트너사 스텐달의 이그나시오 콘데 카르모나 메디컬 책임자를 비롯한 현지 전문의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아라코듀오는 ARB(안지오텐신Ⅱ...
특히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서 10월 열리는 암 학회에서 허쥬마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남미 지역은 바이오제약 산업의 대표적인 성장 시장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하고 있는 3개 제품의 시장 규모가 약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앞으로 브라질과 멕시코 등 일부 국가에서 제품을 직접 판매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트룩시마 론칭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페루와 브라질, 콜롬비아에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중남미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국가별 바이오제약 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 및 키 오픈 리더(Key Opinion Leader) 의사들을...
휴젤이 지난 23일 대만 타이베이 101타워에서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론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레티보는 휴젤 ‘보툴렉스’의 대만 수출명으로, 휴젤은 지난 4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체 최초로 대만에서 본격적인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비업의원 문형진 원장과 대만...
보령제약은 지난달 30일 필리핀 마닐라 크라운 플라자호텔(Crown Plaza Hotel)에서 고혈압신약 카나브 발매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발매식에는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을 비롯해 쥴릭파마 마케팅책임 부사장 존 호프트(John Hoeft), 쥴릭필리핀 영업마케팅 총괄 로데스 마그노(Lourdes D. Magno), 그리고 현지 전문의 400여명이 참석했다.
보령제약...
작용기전(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으로는 국내 최초로 허가 승인을 받은 신약이다. 위식도역류질환에 주로 처방돼 오던 기존 PPI계열 제품들의 한계점을 극복한 빠른 약효 발현 및 야간 위산 과다 분비 차단 등의 장점이 있다. 50밀리그램으로 허가받았으며 지난달 전국 800여 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론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 출시 준비를 마쳤다.
CJ헬스케어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은 CJ헬스케어가 지난해 7월 우리나라 제30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현재 약가 협상 절차를 밟고 있다.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케이캡정 출시를 앞두고 케이캡정과 기존 P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