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지난해 4월2일 안재성 前 대표이사와 이동수 前 아시아리퍼블릭 대표이사가 회사 측이 제공한 채무보증에 의한 대출금 10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견돼 형사 고소를 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前 대표이사 안재성과 관련한 배임혐의 및 추가 사실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거쳐 확인 후 수사기관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등의 대책을 실시할...
유가증권시장 상장 유통업체인 ‘로엔케이’와 코스닥 상장 ‘로엔’ 등이 그 예이다.
코스닥 시장에 나란히 등록된 ‘비엔디’, ‘비엔알’ 등도 한 끗 차이로 이름은 엇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업종을 영위하고 있다.
이밖에도 ▲바이넥스, 바이넥스트창투 ▲비에스이, 비에이치, 비에이치아이 ▲알에프세미, 알에프텍, 알프텔 ▲아이디에스, 아이디엔, 다이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