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의 동남아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로엔케이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에서 주관하는 중소형플랜트 업체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수주사절단에 참여해 수출상담회,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 중 IT플랜트 업체로는 로엔케이가 유일하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전력 컨설팅 회사, 건물관리업체...
◇투자자 신뢰 잃은 종목 줄급락 =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시장 확대 수혜주로 상반기 급등했던 로엔케이 주가가 한주간 17.79% 급락하면서 주간하락률 1위에 올랐다. 최근 4개월새 30% 이상 빠졌다.
로엔케이의 주가하락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철회,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핵심인 PLC(전력선통신) 칩 제조업체 지분 과반 확보 실패, 국내외 AMI...
로엔케이는 사업파트너인 파워챔프를 통해 한전KDN에 전력선통신(PLC)상용화 칩(K2) 4만개를 납품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전KDN은 국내 PLC칩 제조사를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했다. 또 최근에는 한전에서 진행하는 AMI사업 입찰에 참여했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파워챔프와의 국내?외 독점영업권 계약에 의해 향후에는 한전KDN를 포함한 모든 수요처에 대해...
로엔케이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회의에서 자사 AMI시스템 구현했다고 17일 밝혔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지난 15일 개최된 IEC/TC57 WG20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AMI시스템을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해 참석자들에게서 대단한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회의를 계기로 당사의 스마트그리드 AMI 시스템을 국제 표준화해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로엔케이의 일본시장 진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28일 로엔케이는 일본기업 미와테크와의 계약에 따른 ILS(지능형조명제어솔루션) 제품에 대하여 납품이 이뤄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로엔케이는 미와테크에게 테스트 및 샘플용으로 제품을 제공했고 제품 테스트가 완료됨에 따라 정식 발주가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ILS...
로엔케이는 LG U+와 컨소시엄을 구성, 파워챔프의 K2칩을 사용해 DCU, DCU 브릿지, PLC모뎀, AMI시스템 전체를 공급받아 한전AMI사업 입찰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엔케이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24일 전력연구원(KEPRI)에서 공개 실시된 PLC모뎀 및 데이터집중장치(DCU) 사전테스트를 제일 먼저 성공리에 마무리 하고, 입찰 규격서를 제출함으로써...
24일 오후 2시7분 현재 로엔케이는 전일대비 6.39%(195원) 오른 325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피에스텍은 14.91%(600원)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누리텔레콤(14.88%), 옴니시스템(14.81%) 역시 전거래일에 이어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세진전자도 14.92%(32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되며 스마트그리드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엿볼 수...
특히, 올초 성장 가치주로 잡아드린 250%의 메디톡스, 스마트전력의 로엔케이(210%) 그리고, 추천직후 단 3일만에 폭발해 버린 SH에너지화학(300%)에 이은 연속 폭등랠리가 펼쳐지고 있는 것인데, 오늘 드디어 메디톡스 -> 씨티씨바이오 -> SH에너지화학 -> 아세아텍 -> 동성화학의 계보를 이을 강력한 후속타를 찾아냈다.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해도...
로엔케이는 한국전기연구원과 전기자동차 충전을 위한 전력선 통신 모뎀 및 특허 등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20일 한국전기연구원과 조인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전력선통신(PLC: Power Line Communication)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자동차와 충전시스템간의 통신을 하는 기술로 TCP/IP 와 SEP2.0을 지원하는 차세대 ‘스마트 PLC 시스템’을 구현하는...
특히, 올초 성장 가치주로 잡아드린 250%의 메디톡스, 스마트전력의 로엔케이(210%) 그리고, 추천직후 단 3일만에 폭발해 버린 SH에너지화학(300%)에 이은 연속 폭등랠리가 펼쳐지고 있는 것인데, 오늘 드디어 메디톡스 -> 씨티씨바이오 -> SH에너지화학 -> 아세아텍 -> 동성화학의 계보를 이을 강력한 후속타를 찾아냈다.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