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통해 32개의 치아 중 멀쩡한 것이 없던 출연자가 김아중 도플갱어로 변신했다.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는 8일 역대 최고 성형 미인이 탄생해 전파를 탔다. 성형비용 역시 1억원에 육박,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김백주씨는 돌도 되기 전에 엄마가 가출하였고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할머니의 보살핌으로 간신히 삶을 이어온 김씨는 식당에...
'렛미인 심유라'
주걱턱으로 고통 받던 심유라씨가 인형외모로 변신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심유라씨는 지난 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3 '어글리 코리안'편에서 렛미인으로 선정돼 4살 때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떠난 뒤 20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그녀는 방송에서 학창시절 주걱턱 때문에 항상 놀림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마케팅을 전공한...
'아는 남자', '뉴 미', '렛 잇 고', '사랑노래' 등 라이브로 듣고 싶었던 곡들이 눈앞에 펼쳐졌다. 프러포즈송 '아이 게이브 유'를 부를 때 신화는 신화창조에게 달콤한 프러포즈를 보냈다. 밝고 경쾌한 '스테이'는 3월 공연과 마찬가지로 멤버들과 팬들이 모두 귀여운 댄스를 추며 함께 즐겼다. 멤버 민우의 자작곡 '레드 카펫'은 강렬한 록사운드로 편곡해 밴드 라이브...
렛미인에 출연한 최지혜씨의 대 변신이 화제다.
4일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는 각종 교정 수술을 통해 심각한 주걱턱을 교정한 최지혜씨가 ‘렛미인’으로 뽑혔다.
렛미인 최지혜는 아래 턱 교정 수술을 받고, 양악수술과 안면윤곽 수술로 비대칭인 얼굴을 바로 잡았다. 수술 후 최씨는 환한 미소를 가진 단아한 미녀로 변신했다.
렛미인 방송을 본...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Let美人2 (이하 렛미인2)’이 가슴과 관련해 심각한 사연을 가진 사례자 선정에 나섰다.
대반전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렛미인2’은 최근 녹화에서 가슴이 4개 달린 돌연변이로 변해버린 여성과 속옷 사이즈를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가슴이 사라져버린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먼저 출산 후 가슴이 4개로 변해버린 송혜영(29) 씨는 임신...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꼭 봐야 할 공포 영화’ 8편을 소개했다. 김지운 감독의 2003년작 ‘장화, 홍련’이 2위를 차지했다.
야후는 이번 순위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들 중 아주 무서운 공포 영화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샤이닝, 폴터가이스트, 사이코, 쏘우 같은 고전물은 이미 관람을 전제로 한 것이다.
1위는 닐 마샬 감독의 2006년작...
'렛미인' 역대 최고 미인으로 티아라 은정을 닮은 박소현 씨(22)가 선정됐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Let美人)'에서는 지난 4회 출연자였던 ‘렛미인 자매편’의 동생 박소현 씨를 꼽았다.
일명 '쿤타킨테녀'로 불리던 박소현 씨는 '렛미인'에 출연해 양악 수술을 비롯한 대대적인 성형수술과 심리치료, 운동, 스타일링을 거쳐 180도 변신에 성공...
걸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을 빼닮은 박소현 씨가 화제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 4회에 출연했던 박 씨는 출연 당시 MC 황신혜를 비롯한 방청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쿤타킨테녀'로 불렸던 박 씨는 돌출입과 2개의 뿌리가 하나로 붙은 앞니, 어려서 사고로 잘린 입술 순소대 때문에 웃을 때마다 잇몸이 드러나 놀림을 당했다.
심각한 외모...
외모 콤플렉스로 고통받던 자매의 대변신이 화제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 4회에 출연해 눈길을 끈 박소은-박소현 자매가 그 주인공.
은둔녀로 불렸던 박소은 씨는 심한 주걱턱과 부정교합으로 4년 전부터 양악수술을 포함해 이미 세 차례나 안면윤곽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주걱턱은 여전히 교정되지 않았고 턱의 감각은 마비되었으며 여전한 부정교합으로...
이달 중순부터 해외 영화들이 잇따라 국내에 개봉하면서 상영 중인 한국영화들과의 관객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1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현재 ‘부당거래’ , ‘불량남녀’ 등 토종영화가 관객몰이에 나서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중순께 개봉되는 ‘소셜 네트워크’ 등 해외 영화들이 국내 영화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외화 가운데서는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가장 많은 추천을 얻었다. ‘4개월 3주 그리고 2일’, ‘굿바이’, ‘다크 나이트’, ‘렛 미 인’, ‘바시르와 왈츠를’, ‘이스턴 프라미스’, ‘자유로운 세계’ 등도 뽑혔다.
27일 오후 6시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