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확대 운영, 저소득 청소녀 생리대 지원, 역세권 2030 청년주택, 공공무선인터넷 인프라 구축, 여성안심특별시 2.0 등 생활형 정책이 관심을 받았다. 따릉이는 10∼30대 남성들이 좋아하는 정책 1위였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조성과 세계 3위 국제컨벤션도시 조성도 10대 뉴스에 들었다.
10대 뉴스 선정 투표는 지난달 14일부터...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대여서비스 ‘따릉이’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따릉이’ 이용자의 86%가 서비스에 만족하며, 99%가 확대 설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따릉이’ 운영 1주년을 맞아 일반시민 1000명과 ‘따릉이’ 이용자 300명을 각각 별도조사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조사 항목은 ‘따릉이’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만족도, 이용목적, 확대설치...
공공자전거 ‘따릉이’, 셔틀버스 등을 통해 접근성도 높인다.
서울시는 기존 수상교통 기능은 물론, 한강 수상관광을 활성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경제적 수익효과까지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관광코스는 반포 달빛무지개 분수, 겨울철새, 세빛섬 야경 등 대표적인 볼거리와 ‘한강몽땅 여름축제’, ‘서래섬 유채꽃 축제’ 등 한강에서 열리는 축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