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두나무대표는 “비트렉스와 제휴를 통해 가장 많은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존 알트코인 투자과정의 번거로움과 거래 지연, 복잡한 계좌 관리 등의 문제를 해소했다”며 “이번 베타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거래 상황에 최적화 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증권을 운영하는 두나무 송치형 대표는 “수많은 은행 및 증권사들이 스마트폰의 휴대성과 편의성에 주목하여 관련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며 “사용자 편의에 맞춘 새로운 기능들을 계속 추가함으로써 금융거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기존에는 찾아볼 수 없는 진풍경도 연출된다. 금융 거래를 위해...
신규 비대면 계좌로 대회에 참여할 시 2배의 상금을 받는다. 또 100위와 200위, 300위, 400위, 500위 순위에게도 특별 상금이 지급된다.
송치형두나무대표는 “NH투자증권과 협력해 좋은 투자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카카오증권을 이용해주시는 고객 분들께 다양한 투자경험을 계속해서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종목은 셀트리온으로 집계됐다. 이어 SK하이닉스, 현대차, LG전자, 한미약품 순으로 나타났다.
송치형두나무대표는 “모바일을 통한 증권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카카오증권의 누적 거래액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사용성에 초점을 맞춘 고도화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치형두나무대표는 “개인투자자의 해외 주식거래 대금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카카오증권은 가장 빠른 시세 확인을 목표로 국내외 증시 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증권은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개발·운영 중인 증권 애플리케이션이다. 출시 2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30만건, 누적 거래액 6조원을 달성했다. 키움, 미래에셋...
증권 앱과 차별화되는 투자정보와 커뮤니티 기능이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송치형두나무대표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카카오증권 앱 하나로 모든 주식투자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적화된 증권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송치형두나무대표는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방식이 모바일 매체로 빠르게 이동하는 추세인 데다 소액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증권플러스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증권플러스를 통해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는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등 8개사다.
이 날 조인식에는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과 두나무 송치형 대표 등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삼성증권이 특허를 갖고 있는 소셜 트레이딩 기법은 전문 투자자의 주식투자 과정을 투자 커뮤니티 회원들이 그대로 복제해 자동으로 따라 매매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양사는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삼성증권의 소셜 트레이딩...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15일 두나무(대표송치형)와 증권ㆍ금융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카카오톡 기반의 모바일 소셜 증권투자 애플리케이션인 ‘증권플러스 for Kakao’를 운영하는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이다. ‘증권플러스 for Kakao’는 지난해 2월 출시후 1년 7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수 70만건, 일 3000만...
이어 김대식 한양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이사, 송치형두나무대표이사, 김재윤 위버플 대표이사,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이은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의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세미나 참가 대상은 협회 회원사 임직원, 학계, 정부 관계자 등이며 금융투자협회...
송치형두나무대표는 “3500만 카톡 유저들이 증권 플러스를 통해 최신 주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도 종목 투자정보 등의 콘텐츠를 현재 카톡증권에 제공하고 있다. 앞서 삼성증권은 카톡증권 운영업체 두나무와 2014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의 SNS 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송치형 대표는 “이번 마케팅 제휴를...
김도완 삼성증권 온라인사업부 상무는 “카카오톡 계정을 기반으로 하는 증권 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소통채널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송치형두나무대표도 “이번 마케팅 제휴를 시작으로 삼성증권과 두나무가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 플러스 제공업체 두나무 송치형 대표이사는“3500만 카톡 유저들이 증권플러스를 통해 최신 주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메신저와 연동된 서비스인 만큼 이를 악용한 정보유통, 지나친 경쟁 등 부작용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송치형두나무대표는 “자본시장 IT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코스콤을 통해 모의투자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 투자자들이 다양한 투자전략을 시험해 볼 수 있게 됐다”며 “상반기 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향후 코스콤과 두나무는 ‘증권 Plus’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모의투자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단계적으로 서비스...
국내 메이저 증권사로부터 각종 고급 정보 제공 및 제휴 문의를 동시 다발적으로 받고 있다. 또한 관련 커뮤니티, 콘텐츠 회사에서도 끊임없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두나무 송치형 대표는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앱과 비교했을 때, 카카오톡의 3500만 명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소셜 트레이딩 기능을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