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여기에 속하는 종목으로 한국신용평가정보, 영풍정밀, 동남합성, 농심, 리바트, 동아티이어, 승일, 동서, 백광산업, KT&G, 나라엠앤디, 동일기연, LG텔레콤, 한샘 등 14개 기업을 꼽았다.
정 애널리스트는 "IBK 유니버스에 속해 있거나 향후 이익 전망이 있는 기업들은 이익 전망치가, 이익 전망이 없는 기업들은 과거 이익이 큰 폭으로...
한편 LP 계약을 맺은 증권사는 총 20개 LP지정정목 중 대신증권이 12개사(부산주공, 남영L&F, 경농, 동방, 내쇼날푸라스틱, 신영와코루, 금비, 대창단조, 대구가스, 대교, 대교우B, 이구산업)로 가장 많고, 대우증권과 현대증권이 각각 5개사(한창제지, 한국개발금융, 한농화성, 서울가스, 세아홀딩스), 3개사(동양석판, 국동, 동남합성)씩이다.
2개 상장기업과 추가 LP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8개 상장기업(9개 종목)에 대하여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LP제도를 도입한 상장사는 신영와코루를 포함해 ▲부산주공 ▲내쇼날푸라스틱 ▲대구가스 ▲이구산업 ▲대창단조 ▲대교 ▲동방 ▲한농화성 ▲한창제지 ▲서울가스 ▲세아홀딩스 ▲한국개발금융 ▲국동 ▲동양석판 ▲동남합성 등 16개사이다.
미원상사가 계열사를 통해 동종 업체인 동남합성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입하고 있어 진의를 놓고 시장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원상사 계열의 태광정밀화학은 특수관계인인 미원상사를 비롯, 미원상사 지배주주 김정돈 사장, 자녀 김소영씨, 계열사 임원 이영만씨 등과 함께 동남합성 지분이 지난 2월21일 12.76%에서 이날 현재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