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초등도서 연구팀에서 선별한 필독 도서 400권을 교과 과정과 연계, 매주 1권씩 메인 페이지에 제공해 논술 학습과 독서 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준다.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등 월트디즈니사와 독점 계약한 영어 동화도 함께 볼 수 있어 영어 공부에 쉽게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스마트올 무료체험 후 만족한 부모님들의...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접하며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고, 나아가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인문학 경영을 대내외에 선포한 태전그룹은 2007년부터 매달 전 임직원이 한 권의 인문학도서를 읽고 그 성찰의 결과물을 나누는 사내 토론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일명 ‘캔미팅’로 불리는 행사에서 태전그룹 임직원들은 현재까지 약...
스콜라스틱 저자 리자 찰스워스는 미국의 권위있는 아동 문학상을 다수 수상한 작가로 대교와 스콜라스틱의 제휴로 공동 개발한 생활습관 이중언어 그림책 ‘My First Story’의 저자다.
지난 12일 대교타워 및 키즈잼 송파센터, 잠실센터에서 진행된 북토크에서 리자 찰스워스 작가는 ‘유아기 아이들이 이중언어 독서로 얻게 되는 효과’에 대한 강의와...
먼저 ‘살아있는 도서당’은 누리과정 주제에 맞춘 추천도서와 교구재를 집으로 배송하는 전문 홈스쿨링 서비스로, 매월 관련 영상과 도서 3권, 교구재를 제공해 아이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다.
영상은 캐리소프트의 스타 크리에이터 엘리가 출연하는 ‘엘리와 신나는 도서당’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과...
특히 전문 독서지도사가 직접 넥슨작은책방을 찾아가 올바른 독서 습관을 함양하는 ‘상상씨앗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응원의 결과로 모든 후보 기관에 ‘넥슨작은책방’을 조성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넥슨작은책방’을 통해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
고객 71.9%가 자녀의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할 정도로 유초등 학부모 사이에 ‘1% 독서법’ 열풍을 일으키며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유교전에서 키즈스콜레는 전집부터 단행본까지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영·유아도서와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초 유아 그림책 테라피 ‘스텝스(STEPS)’와 자연생태 전집 ‘야호...
웅진씽크빅 초등도서 연구팀에서 선별한 필독 도서 400권을 교과 과정과 연계해 매주 1권씩 메인 페이지에 노출, 논술 학습과 독서 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 학기 중 진행되는 시험을 대비해 요점정리, 단원평가, 모의고사 등의 콘텐츠를 담은 오프라인 지면 교재를 매 학기 단위로 별도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웅진스마트올 총괄 김영진 웅진씽크빅...
◇독기행 다이어리/ 유근용 지음/ 코쿤아우트 펴냄/ 1만5000원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개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다이어리는 ‘기록하는 습관의 종합판’이다. 저자는 “다이어리를 쓰는 일은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매년 연말연시마다 어김없이 새로운 다이어리를 장만해도 항상 제자리인 이유는 무엇일까.
다이어리...
이들이 국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복수응답)으로는 ‘꾸준한 독서(53.7%)’가 가장 많았으며, ‘신문/뉴스를 시청(49.2%)’한다는 응답도 높게 나타났다. ‘사전 검색, 국어사전을 찾아보는 등 어휘에 관심을 둔다(33.5%)’거나 ‘신조어/인터넷 용어 대신 바른 말 사용(18.2%)’, ‘일기/블로그 등에 생각을 글로 남기기(8.5%)’ 등의 응답도 이어졌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70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설문에 따르면 자녀가 영어책을 읽기 시작한 나이(우리나라 나이 기준)는 평균 5.4세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9월 동일한 항목의 설문 조사 결과 평균 6.3세보다 평균 1세 정도 낮아진 것으로...
본인의 독서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책을 읽지 못하는 이유로 “책 읽는 습관이 들지 않아서”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41.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해서(20%) △스마트폰 등 다른 정보 습득 루트가 많아서(19.9%)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15.8%) △재미있는 책이 없어서(2.9%) 순으로 답했다.
이들의 월 평균...
일상이라는 것이 결국 습관의 묶음 아니겠는가.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내는 일은 정말 중요한데, 이를 좀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의문을 갖는 사람이 습관과 인간 사이의 상호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조직습관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홍의 ‘나쁜 습관은 없다’는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대체하기 위한...
베베는 아가의 이미지와 웅진의 상징인 곰을 융합한 귀엽고 친숙한 캐릭터로,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와 교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기존 스마트펜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아이들이 보다 생동감 넘치는 입체 독서를 만들어 준다”며 “웅진 베베톡으로 독서에 흥미를 더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습관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스마트 러닝 선두 기업으로서 초등 과목 중심 AI학습코칭, 영유아부터 초등생의 독서 습관을 분석 및 코칭을 제공하는 AI영유아독서검진 등 AI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는 “어린이들의 10년 후를 생각하는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서 군 자녀 교육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교 솔루니 관계자는 “독서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독서력을 높이고 일상 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솔루니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아침 습관 △피곤한 아침을 개운하게 바꾸는 뇌과학적 숙면 관리법 △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아침 시간 사용법 △관계와 아침 SNS 활용법 △스트레스를 이기는 창의적 아침 두뇌 만들기 △나를 바꾸는 행복의 열쇠 △긍정적 뇌이다.
아침 시간은 가능한 생산적인 활동에 투입해야 한다. 이를 위해 몇 가지 구체적인 활동을...
생활습관까지 익힐 수 있다.
푸르넷 공부방은 2학기를 맞아 무료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무료체험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 무료체험 신청 페이지에서 학생 성명, 학교, 학년 등을 작성하면 거주하는 지역의 푸르넷 공부방에서 5일 간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초등 푸르넷, 푸르넷 독서논술, 푸르넷 한자, 푸르넷 수학, 잉글리시버디 비기너...
초등학생들은 개학과 동시에 방학동안 흐트러진 생활습관을 다잡고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이에 금성출판사가 2학기를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이 푸르넷 공부방, 잉글리시버디의 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해보고 내게 맞는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푸르넷 공부방은 금성출판사의 54년 학습 노하우를 총망라한 초등, 중등 전과목...
정면을 바라보는 자세가 허리 건강에 가장 좋은 자세이며, 반대로 고개를 많이 숙일수록 허리는 많이 구부러지게 된다. 독서를 할 때에는 시야가 앞쪽으로 향하도록 책을 세워서 읽거나 독서대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컴퓨터를 할 때 역시 모니터 화면의 상단과 눈 높이가 일치하도록 조정하고 화면과 40cm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바른 자세 습관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독서 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32.5%나 됐다.
박지현 맘앤톡 운영자는 “만화라고 해서 재미로만 보고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으면 학습 효과를 얻기 어렵다”며 “책 내용을 부모에게 이야기 하거나 줄거리를 정리해보는 습관을 기르면 다른 책을 볼 때도 집중해서 보게 된다. 특히 부모가 함께 읽은 후 서로 이야기하면 생각의 폭을 넓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