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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주선 칼럼] 실손보험 문제점과 해결책은
    2024-07-27 10:00
  • 수공, 취약층 수도요금 지자체 감면 최대 10% 보전…69만가구 수혜
    2024-07-23 08:00
  • “하반기 전공의, 제자로 못 받아”…“수준미달 의사 배출 우려”
    2024-07-22 14:42
  • 전공의 복귀·의대 정상화 ‘깜깜’…의사들 “정부 땜질처방이 사태 악화”
    2024-07-11 15:36
  • 학령인구 감소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일정, 대학이 자유롭게 정한다
    2024-07-02 13:16
  • 음대 등 입시비리 교원 최대 ‘파면’…부정 학생은 ‘입학취소’
    2024-06-18 16:00
  • [피플] 최희섭 경희대 부총장 “고등교육 난제 해결, 대학 교직원 나설 때’”
    2024-05-29 15:52
  • 잇단 의대 학칙 개정 부결 ‘복병’…내년 대입 ‘변수’ 되나
    2024-05-09 15:21
  • 내년 의대 증원규모 오늘 마감…입시혼란 ‘우려’ 여전
    2024-04-30 14:29
  • 정원 ‘先공표 後개정’ 괜찮다는 교육부 [노트북너머]
    2024-04-30 06:00
  • 내년 의대 증원 1500명 이상 전망…일부 4월 개강도 '요원'
    2024-04-28 11:23
  • 비수도권 대학원 정원 증원·학과개편 자율화…'4대 규제' 폐지
    2024-04-23 11:17
  • 교육부 “의대 모집정원 제출 이달 30일까지” 재차 강조
    2024-04-22 13:33
  • [종합] 의대증원 최대 절반 자율감축…입시혼란 우려에 이주호 “불안 최소화할 것”
    2024-04-19 16:41
  • 교대, 올해 지역인재 37% 선발…“수능 3~4등급대도 합격권”
    2024-04-14 09:11
  • 학령인구 감소에 2025학년도 교대 입학정원 12% 감축
    2024-04-11 12:00
  • 유보통합 교원자격 ‘강화’하려면…“4년제 단일학과로 상향”
    2024-04-11 06:00
  • 교대 감원부터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까지...혼란 속 올해 입시
    2024-04-08 14:13
  • 전공의·의대생 96% "의대 정원 줄이거나 유지해야" [포토]
    2024-04-02 16:24
  • 의료현장 떠난 젊은 의사들 “의대 정원 줄이거나 유지해야”
    2024-04-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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